2026.02.09 (월)

  • 맑음동두천 -7.5℃
  • 맑음강릉 2.5℃
  • 맑음서울 -4.9℃
  • 맑음대전 -2.5℃
  • 맑음대구 -0.6℃
  • 맑음울산 0.0℃
  • 맑음광주 -1.3℃
  • 맑음부산 -0.2℃
  • 맑음고창 -0.2℃
  • 구름많음제주 4.0℃
  • 맑음강화 -5.6℃
  • 맑음보은 -5.0℃
  • 맑음금산 -3.9℃
  • 맑음강진군 2.2℃
  • 맑음경주시 0.3℃
  • 맑음거제 0.0℃
기상청 제공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사건사고] 호치민시: 한국인 3명, 절도 혐의로 체포

H씨(48세)와 두 명의 한국인이 7군의 한 빌라에 침입하여 금고를 부수고 현금 2억동, 다이아몬드 반지, 금반지 등 총 20억동 이상을 훔친 혐의로 호치민 경찰에 체포되었다. 5월 25일 H씨, W씨(여: 66), K씨(72)가 호찌민시 경찰에 절도 혐의로 체포되었다. 나흘 전 경찰은 떤푸워드(7군) 미타이 1C에 있는 빌라에서 20억동 이상의 재산을 잃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수사기관은 현장과 주변 CCTV를 조사한 뒤 위 용의자 3명의 신원을 확보했다.

 

호찌민시 경찰국 형사들은 이들을 추적하기 위해 출입국관리사무소(PA08) 및 1군과 7군에 많은 조사를 벌였다. 이어 경찰은 리뚜쫑 거리(1군)에 있는 호텔에서 한국으로 떠날 준비를 하던 용의자 3명을 체포했다.

 

경찰이 확보한 증거물들

 

이들은 탄퐁워드(7군)의 호텔을 임대하고 근처에서 빈 빌라를 물색했다. 5월 19일 저녁, 세 사람은 미타이(My Thai) 1C 지역에 있는 빌라에 도착했다. 세 사람은 유리문과 대문 자물쇠를 부수고 빌라로 들어 갔다. 이들은 2층 침실로 가서 자물쇠를 부수고 귀중품과 돈을 훔쳤다. 이들은 호텔로 돌아 와 훔친 물건을 나누고, 체크아웃을 한 후 1군에 새로 숙소를 빌렸다.

-VN익스프레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