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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글로벌학교] 2024학년도 대입서류준비 설명회 개최

 

지난 5월 23일(화) KGS 한국글로벌학교(호찌민시 캠)에서는 2024학년도에 대학에 제출하는 모든 서류준비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설명회가 있었다. 매년 이맘때에는 한국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12학년 부모님들은 외국대학교와는 달리 너무도 다양한 서류를 준비하느라 진땀을 흘리는 것이 현실이다.

 

한국대학에서는 재외국민전형이라는 특별한 전형이 있어 이에 대한 서류를 다양하게 요구하고 있다. 소위 특례라고 하는 이 전형은 부모의 자격서류를 비롯하여 12년간의 학생의 성적과 재학증명서, 그리고 재외국민등록등본이나 출입국사실증명서 등 공통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더 어려운 것은 준비한 서류를 영어나 한국어로 번역해야 하는 공증과 베트남 외무성의 확인을 하고 나면 다시 호찌민시총영사관의 공증을 거쳐야 하는 등 복잡한 절차가 필요하다. 서류 종류가 많은 데다 절차가 까다로워 한 번이라도 잘못하면 시간 낭비는 물론 비용마저 만만하지 않다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점에서 KGS에서의 대입서류 준비에 대한 이번 설명회는 학부모들에게는 매우 소중한 자리라고 하겠다. 대학에 제출하는 서류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대학에 제출하는 서류를 준비하였다고 해도 제출하는 방식도 제각각이다. 스캔하여 온라인으로 제출하는 대학과 우편이나 방문으로 제출하는 대학, 그리고 가천대학교는 수험생이 직접 제출하는 방식으로 선택하여 제출하게 하고 있다. 주요 대학들의 서류 제출 방식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오는 7월 3일부터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각 대학의 올해 입시에 대한 주요 내용을 담고 있는 모집요강이 5월 31일까지 발표된다. 입시를 준비해야 하는 수험생 입장에서는 모집요강 발표가 너무 늦어 막상 서류를 준비하려고 하면 시간이 너무 촉박한 것이 현실이다.

 

올해부터는 자기소개서가 폐지되기는 하였으나 일부 대학에서는 학업능력 입증서류나 활동 서류를 제출할 것을 요구하고 있고, 일부 대학을 지원할 때는 면접 준비도 해야 하는 상황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30여 쪽에 달하는 자료를 준비하여 대학에 제출하는 중요 양식을 직접 볼 수 있도록 준비하여 현실감 있는 자리였다는 평가이다. 매년 변화하는 국내 대학입시에서 서류준비 미비로 학생들이 진학하고자 하는 대학에 어려움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 이번 설명회는 처음 입시를 준비해야 하는 학부모들에게는 매우 소중한 자리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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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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