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맑음동두천 23.4℃
  • 맑음강릉 23.4℃
  • 구름많음서울 22.6℃
  • 구름많음대전 23.9℃
  • 구름많음대구 22.7℃
  • 구름많음울산 19.1℃
  • 흐림광주 22.0℃
  • 흐림부산 20.5℃
  • 흐림고창 20.0℃
  • 제주 18.5℃
  • 맑음강화 19.9℃
  • 구름많음보은 24.2℃
  • 구름많음금산 24.1℃
  • 흐림강진군 19.4℃
  • 구름많음경주시 21.3℃
  • 구름많음거제 20.0℃
기상청 제공

베트남, 영어능력 순위 58위, 한국은 49위

 

베트남은 성인을 위한 전 세계 영어 능력 순위에서 작년보다 2단계 상승한 58위를 차지했다.


800점 만점에 505점을 획득한 베트남은 올해 에듀케이션퍼스트(Education First)가 선정한 EF 영어 능력 지수(EPI: https://www.ef.com/wwen/epi/)에서 113개의 비영어권 국가 및 지역 중 58위를 차지했다.

 

점수는 지난해보다 3점 높고, 글로벌 평균보다 3점 높다.

 

 

이 결과로 베트남은 한국을 포함한 다른 32개국과 함께 계속해서 '보통 수준' 그룹에 머물렀다. 2021년에는 486점으로 베트남은 '낮은 숙련도' 그룹에 속했다.

 

올해 베트남 영어능력지수 1위 지역은 홍강삼각주로 하노이가 538로 가장 높았다. 베트남 남성의 영어능력지수는 513으로 여성 498보다 높았다.

 

순위에 오른 23개 아시아 국가 및 지역 중 베트남은 지난해와 변함없이 7위를 차지했다.

 

싱가포르는 계속해서 대륙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631점으로 세계 2위를 차지했다. 싱가포르는 아시아에서 "매우 높은 영어 능력" 지수를 받은 유일한 국가이기도 하다. '고숙련도' 그룹에 진입한 아시아 후보는 필리핀, 말레이시아, 홍콩이다.

 

EF에 따르면,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의 많은 나라들이 안정적이거나 약간의 점수 상승을 하고 있지만, 평균적으로 영어 수준은 약간 하락했다.

 

지역 평균은 몇 년에 걸쳐 천천히 감소하고 있는 인도의 영어 능숙도 수준에 영향을 받고 있다. 또한 태국이 2020년 이전에 이루었던 진전은 팬데믹으로 인해 지워졌다.

 

중앙아시아의 영어 실력은 낮고 안정적이며, 거의 모든 국가에서 평균보다 높은 성별 격차가 남성에게 유리하다고 말했다.

 

 

동아시아에서는 지난 4년간 성인 영어 실력이 약화되었고, 일본에서는 10년간 영어 실력이 약화되었다고 EF는 지적했다. 일본은 87위, 중국은 82위이다.

 

팬데믹과 관련된 여행 제한이 작용했지만, 영어 실력 저하는 광범위한 정치적, 인구학적 변화와 교육에 대한 서구의 문화적 헤게모니에 의문을 제기하는 자신감 증가의 증상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전 세계적으로 네덜란드가 1위를 유지하고 있고 싱가포르, 오스트리아, 덴마크, 노르웨이가 그 뒤를 따르고 있다. 상위 3개의 자리는 작년과 변함이 없다. 덴마크와 노르웨이는 올해 작년과 비교하여 자리를 바꾸었다.

 

2023년판 EPI를 만들기 위해 EF는 지난해 SET 영어 시험을 치른 성인 220만 명의 결과를 분석했다. 읽기 및 듣기 능력에 대한 무료 온라인 적응형 영어 시험은 언어 능력을 유럽 공통 참조 기준(Common European Framework of Reference)에서 정한 6가지 수준 중 하나로 분류한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