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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학

암 위험을 줄이는 7가지 식습관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술을 마시지 않거나 일주일에 3회 이상 붉은 고기를 먹지 않는 등의 일부 습관이 암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래스고 대학교와 영국 뉴캐슬 대학교의 연구원들은 세계 암 연구 기금(WCRF)과 미국 암 연구소(AICR)가 이전에 설정한 권장 사항의 신뢰성을 분석했다.  그들은 영국에서 평균 연령이 56세인 거의 9만5천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두 기관의 조언을 테스트했다.

 

수집된 데이터에는 식습관, 운동 습관, 체질량지수(BMI), 허리 측정값이 포함되었다. 8년 동안 진행된 이 연구에서는 참가자의 암 진단을 추적하기 위해 암 등록 데이터도 기록했다. 각 개인은 7가지 권장사항 준수 여부에 따라 점수를 매긴다.

 

BMC 의학 저널에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권장 사항에 따라 생활할수록 암 위험이 낮아진다. 각 권장사항을 따랐을 때 참가자들은 암 위험을 7% 감소시켰다.

 

암 위험을 줄이기 위해 권장되는 7가지 습관은 다음과 같다.

 

1. 항상 BMI를 낮게 유지해야 한다.

2. 일주일에 두 시간 반을 운동한다.

3. 하루에 최소 30g의 섬유질을 섭취하고 매일 다양한 과일과 야채를 곁들여 균형 잡힌 식사를 한다 섬유질은 식물의 세포막에 위치한 탄수화물의 혼합물이다. 섬유질에는 용해성(채소, 과일, 붉은 쌀, 귀리, 밀...)과 불용성(씨, 야채, 과일...)의 두 가지가 있다.

4. 패스트푸드를 자제한다.

5. 일주일에 붉은 고기를 3회 이하로 섭취한다. 세계 암 연구 기금(IARC)은 하루에 붉은 고기 100g을 섭취하면 암 발생 위험이 17% 증가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하루에 50g의 가공육(베이컨, 소시지 등)을 섭취하면 대장암 발생 위험이 18% 증가한다.

6. 설탕이 많이 든 음료는 피한다.

7. 술은 마시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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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