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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평택항만공사, 베트남과 물류 서비스 연계 강화 노력

 

산업통상부(MoIT)는 지난 5월 23일 평택항과 공동으로 베트남과 한국 물류기업 간 연계성 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MoIT 산하 수출입국 쩐탄하이 부국장은 한국이 현재 베트남 최대의 외국인 투자자이자 중국과 미국에 이어 세 번째로 큰 무역 파트너임을 강조했다. 양국은 2030년까지 양국 교역액을 1500억 달러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조속히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갖고 있다.

 

하이 부국장은 최근 몇 년간 양국 간 급성장하는 무역 교류에 물류 서비스 산업이 기여한 점을 강조하면서 베트남은 항상 한국을 물류 개발 전략의 중요한 파트너로 간주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양국 물류협회는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유지하며 각국 기업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물류 활동을 최적화하는 솔루션을 고안해 왔다.

 

한편, 베트남 물류기업협회의 응깍레 사무차장은 물류 서비스의 전반적인 품질 향상이 양국 간 무역 활동 발전의 기반을 제공했다고 강조했다.

 

경기평택항만공사 김석구 사장은 대표단에게 한국 물류산업의 탄탄한 성장을 소개하고, 평택항은 한국 3대 항구 중 하나이자 베트남을 포함한 일본과 동남아시아를 연결하는 핵심 해상무역항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 대표단은 물류 서비스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어려움과 새로운 트렌드, 솔루션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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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투자] 타코, 2030년까지 투티엠~롱탄공항 철도 완공 목표… 올해 착공 본격화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쯔엉하이 그룹(타코: THACO)이 호치민시 투티엠에서 롱탄 국제공항까지 연결되는 철도 프로젝트를 2030년 동시 개통 목표로 추진한다. 타코 그룹 쩐바드엉 회장은 2월 23일 설 연휴 신년 메시지를 통해 자회사 다이꽝민 그룹이 올해 벤탄-투티엠 구간과 투티엠-롱탄 공항T 구간 착공에 나서며, 벤탄-탐루엉 지하철 사업과 함께 2030년 동시 운영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다이꽝민은 올해 총 42개 프로젝트 착공과 12개 프로젝트 완공을 계획 중이며, 벤탄-탐루엉 메트로 가속화와 함께 철도 사업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다이꽝민은 기존 도시 개발·주거 부동산 중심에서 지난해 철도 프로젝트 투자·건설 전담 부서를 신설하며 구조 개편을 마쳤다. 최근 철도 분야 경영진 및 전문가 대거 영입을 통해 터널 보링(TBM),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고가교 건설 등 핵심 기술 습득에 속도를 내고 있다. 드엉 회장은 철도 산업단지 개발 일정에 맞춰 호치민시에 786헥타르 규모 전문 기계공업단지 프로젝트 착공도 즉시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투티엠-롱탄 철도는 10여 년 전부터 계획된 핵심 교통망으로, 호치민시 내·외곽과 동남부 지역· 롱탕 공항을 연결하는 전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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