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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11시간 셔틀버스에 방치된 5살 유치원생 사망

하루 종일 셔틀버스 안에서 잊혀진 타이빈성의 한 마을의 5살 소년이 병원으로 이송되기 전에 사망했다.

 

5월 29일 오전 6시 20분, 민꽝 마을의 쩐자후이(Tran Gia Huy)는 타이빈 시 푸쑤안 마을(Phu Xuan commun)에 있는 홍응 2 유치원(Hong Nhung Kinderary )에 가기 위해 29인승 차량에 탑승했다. 버스에는 10명의 학생과 한 명의 선생님이 같이 탔다. 집에서 유치원까지의 거리는 약 5km이다.

 

학교에 도착한 운전사는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교실로 들어갈 수 있도록 문을 열어준 뒤 교문에 주차하고 자리를 떠났다. 따이빈시 경찰에 따르면, 선생님은 교실에서 학생들의 출석 사진을 찍어 학교의 소프트웨어로 보내 모니터링을 시켰고, 쩐자후이가 결석한 것을 발견했지만 가족들에게는 알리지 않았다.

 

 

같은 날 오후 5시 삼촌은 아이를 데리러 유치원에 갔지만, 선생님은 아이가 학교에 결석했다고 알려주었다. "그는 재빨리 교문에 주차된 차로 뛰어갔고, 선생님, 사람들과 함께 그들은 문을 부수고 차 안에 있는 그를 발견했다.

 

아이는 11시간 가까이 차 안에 있었기 때문에 위독한 상태였고 타이빈성 종합병원 관계자는 아이가 병원에 들어오기 전 숨졌다고 말했다. 경찰이 부검을 마친 뒤 아이의 시신은 타이빈시 장례식장으로 옮겨졌다.

 

5월 29일 저녁 회의에서 타이빈성의 응우옌깍탄 의장은 지방 경찰에 아이의 사망 원인을 시급히 규명하고 학교의 책임을 명확히 하고 동시에 이 지역의 미취학 아동들의 교통과 관리를 개선해 줄 것을 요청했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부모가 헤어진 뒤 쩐자후이의 어머니는 해외에 나가 후이는 부투 지역에서 조부모와 삼촌과 함께 지냈다고 한다.

 

홍훙 2 유치원은 약 400명의 원생들이 공부하는 사립 유치원이. 5월 29일은 유치원이 학기 말이라 원생들은 평소보다 한 시간 정도 늦게 마쳤다.

 

타이빈성은 덥고, 바깥의 가장 높은 온도는 섭씨 35도 정도였다. 전문가들은 만약 차가 닫혀 있고, 햇볕이 들고 에어컨을 켜지 않는다면, 차 안의 온도는 섭씨 10도 이상 높아질 수 있다고 한다.

 

앞서 2019년 하노이의 6살 소년이 셔틀버스 안에서 잊혀져 사망에 이르게 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운전자와 학생감독관, 담임교사는 고의사망의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 무책임의 범죄로 기소돼 수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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