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구름많음동두천 14.3℃
  • 구름많음강릉 20.9℃
  • 구름많음서울 15.8℃
  • 구름많음대전 16.3℃
  • 구름많음대구 16.5℃
  • 구름많음울산 13.3℃
  • 흐림광주 16.6℃
  • 흐림부산 15.1℃
  • 흐림고창 12.7℃
  • 제주 14.7℃
  • 구름많음강화 10.2℃
  • 구름많음보은 12.5℃
  • 구름많음금산 14.1℃
  • 흐림강진군 13.7℃
  • 구름많음경주시 12.7℃
  • 흐림거제 14.0℃
기상청 제공

많은 세계적인 기술 대기업들 베트남에 투자 원함

팜민찜 총리는 구글, 애플, 엔비디아와 같은 세계 유수의 기술 기업들이 베트남의 전자제품과 칩 산업에 투자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팜민찐 총리는 6월 25일 오후 세계경제포럼(WEF) 스타트업 및 혁신 비즈니스 커뮤니티와의 토론에서 이 같은 내용을 언급했다.

 

WEF 집행위원회 위원이자 WEF 네트워크 및 파트너십 이사인 세바스찬 벅업(Sebastian Buckup)은 거의 40년간의 개혁 끝에 베트남 경제가 놀라운 발전을 이루었다고 논평했다. 최근 베트남이 강력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준 원동력 중 하나는 혁신에 의존하는 것이다.

 

총리는 혁신이 베트남을 포함한 각국의 경제성장을 촉진하는 주요 동력 중 하나가 됐다고 말했다.

 

현재 세계적으로 인텔, 삼성, 시놉시스 등 많은 대기업들이 베트남 반도체 칩 생산에 투자하고 있다. 구글, 애플, 메타, 엔비디아 등 다른 대기업들도 이 분야에서 베트남 투자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리서치 업체 테크나비오에 따르면 베트남 반도체 시장은 2025년까지 16억5000만 달러(약 1조6000억 동) 성장해 연간 약 6.5%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베트남은 '글로벌 기업'를 유치하기 위해 최근 디지털 경제와 녹색 경제, 특히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AI), 칩, 반도체, 수소 등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우선 정책 메커니즘을 많이 구축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베트남은 디지털 인프라, 교통, 교육, 헬스케어, 고급 인력 등 인프라도 개발하고 있다. 그는 "베트남은 공공투자를 활용해 투자를 주도하고 혁신을 촉진하고 창업을 위해 모든 사회적 자원을 활성화하고 동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토론회에서 WEF의 혁신적인 기업들은 베트남이 지식 경제로 전환하는 데 있어 외국 스타트업의 역할에 대해 총리에게 많은 질문을 했다.

 

총리는 외국 스타트업을 혁신을 촉진하고 발전시키는 원동력으로 보고 있다. 이는 기술과 지식 전달, 경쟁, 혁신 촉진 및 국제 협력 촉진, 지식 경제로의 전환이라는 세가지 주요 역할에 반영되어 있다고 했다.

 

그는 베트남은 항상 외국 기업들이 농업, 산업 및 서비스 분야에 녹색,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환영하고 장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안과 데이터 사용에 대한 우려와 관련하여 총리는 기술 개발은 이익을 가져오는 것과 더불어 위험과 단점도 가지고 있음을 인정했다. 그러나 베트남은 정보 보호, 보안 및 데이터 사용에 대한 규제를 발표했고, 정보 네트워크 보안을 보장하기 위한 솔루션과 투자를 가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팜민찐총리는 제15차 세계경제포럼(WEF) 개척자 연례회의에 참석해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중국을 방문한다. 올해 행사는 인공지능(AI)의 맥락에서 성장 동력과 신산업의 방향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1,600명의 대표단이 참여해 '신성장 지평'을 주제로 하고 있으며, 모든 경제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