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3 (화)

  • 구름많음동두천 26.4℃
  • 구름많음강릉 24.5℃
  • 맑음서울 27.9℃
  • 구름조금대전 28.8℃
  • 구름많음대구 26.4℃
  • 흐림울산 24.6℃
  • 구름많음광주 28.7℃
  • 흐림부산 25.2℃
  • 구름많음고창 30.5℃
  • 구름많음제주 32.3℃
  • 맑음강화 25.8℃
  • 구름많음보은 26.1℃
  • 구름조금금산 29.5℃
  • 흐림강진군 28.4℃
  • 흐림경주시 25.3℃
  • 구름많음거제 26.1℃
기상청 제공

휘발유와 유가가 모두 하락

휘발유와 유가(연료 제외)는 산업통상부와 재정부의 조정에 따라 오늘 오후 3시부터(베트남시간) 모두 인하되었다.

 

RON 95-III 가솔린(시중 인기형) 가격은 260동 하락하여 리터당 23,290동. 한편, E5 RON 92는 180동 하락한 리터당 22,280동을 기록했다.

 

석유제품의 새로운 가격은 리터당 17,780-21,030동이다. 디젤유는 7일 전에 비해 340동 감소하여 리터당 20,830동까지 떨어졌다. 등유는 180동 저렴하다. 연료유만 250동 올라 킬로그램당 17,780동까지 올랐다.

 

휘발유와 유가는 다음과 같이 변경되었다.

 

품목                     신규 가격              변경
가솔린 RON 95-III      23,290               - 260
E5 RON 92 가솔린     22,280               - 180
디젤 오일 20,830                               - 340
등유                         21,030               - 180
연료유                     17,780               + 250
(단위 : 동/L 또는 kg, 종류에 따라)

 

따라서 연초 이후 휘발유 가격은 16번 상승했고 11번 하락했다. 유가는 14번 상승했고 13번 하락했다. 연초 이후 RON 95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380동, 경유 가격은 리터당 1,470동 상승했다.

 

이전 관리 기간과 마찬가지로 오늘 합동 부처는 연료 제품에 대한 물가 안정 기금에서 공제하거나 지출하지 않았다.


운영자는 지난주 미국의 여름 여행 성수기인 가자지구의 휴전 가능성에 대한 희망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지속적인 군사적 갈등으로 연료 가격이 변동했다고 말했다. 7일 동안 평균적으로 완성 휘발유는 약 0.1~0.4% 내렸고, 석유는 1~1.4% 내렸다. 이에 따라 RON 95 휘발유의 배럴당 97.8달러, 경유는 101.2달러로 하락했다. 연료유만 톤당 520.7달러로 1.6% 증가했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