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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호치민 송금 52억달러

올 6개월 간 호치민으로 송금된 금액은 약 52억달러로 같은 기간 20% 가까이 증가했다. 호치민시 중앙은행 자료에 따르면 2분기에만 도시 송금액이 같은 기간 4% 소폭 증가해 23억달러에 달했다.

 

호치민시 중앙은행의 응우옌득렌 부국장은 호치민시가 베트남으로 유입되는 송금의 56%를 차지할 정도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금액은 인적 자원과 활발한 노동 시장 덕분에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0% 가까이 크게 증가했다.

 

부국장은 사회정치적 경제, 고용, 소득 등 객관적인 요소 외에도 송금 자원과 송금 유치를 위한 솔루션의 효과적인 사용이 이 "황금" 자원을 늘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호치민시 중앙은행 부국장은 외환정책, 송금유치, 투자환경 개선, 송금결제 서비스 품질 제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에 따르면 송금 자원은 지방 정부 채권, 투자 자금 또는 증권화와 같은 금융 상품을 통해 생산, 사업, 무역 및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효과적으로 사용될 필요가 있다. 이는 녹색 경제, 디지털 경제, 고품질 교육 및 의료 개발, 기술 적용, 관광 및 서비스 활동 연계 등 해외 베트남인들이 투자에 관심이 있는 분야와 일치한다.

 

매년 호치민시는 가장 많은 송금액을 기록하는 지역으로, 국가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지난해 호치민시 송금액은 총 외국인직접투자(FDI)의 2.7배이며, 지역내총생산(GRDP)의 약 14%에 해당한다.

 

송금은 통화 정책, 환율, 외환 시장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면서 외화 수급의 관계를 보장하는 데 기여하는 공급원 중 하나이다. 이는 환율에 일정한 압력을 가하는 일부 국가의 강력한 환율 변동과 인플레이션, 그리고 환율과 인플레이션의 관계에서 더욱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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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