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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식

7월 24일 비트코인, 6만6000달러 선으로 조정

 

비트코인 가격은 최근 24시간 동안 1.97% 하락한 66,004.99달러/BTC에 거래되고 있다.

 

7월 24일 오전 10시 45분(베트남 시간)에 업데이트된 코인데스크 자료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1.97% 하락한 66,004.99달러/BTC에 거래되었다. 비트코인 유동성은 659.6억 달러로 7월 23일 대비 24.16% 증가했다.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1조 3천억 달러로 암호화폐 시장 전체 시가총액의 53.01%를 차지했다.

 

10시 55분에 기록된 암호화폐의 총 시가총액은 24시간 전 대비 2.46% 감소한 2조 4,459억 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ETH는 0.47%의 하락세를 보이며, 3,453.14 USD/ETH에 거래되었다. 이에 따라 최근 24시간 동안 일련의 다른 암호화폐들도 조정되는 경향을 보였다. 오전 10시 50분 현재 시가총액이 가장 큰 10개 암호화폐 중 8개 종목이 직전 24시간 대비 하락세를 보였고 쏠(SOL) 종목이 3.49%로 가장 많이 하락했다.

 


▶中 법원은 ‘FIL 투자시 2배 수익 약속’ 일당들에게 징역형을 구형했다.

 

외신에 따르면 중국 장쑤성 법원이 파일코인(FIL) 스테이킹 마이닝에 참여하면 2배 수익을 보장한다며 투자금을 모은 일당에게 징역형을 선고했다. 법원은 일당 8명에게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각각 선고했다. 이들은 FIL 코인을 스테이킹 하면 채굴을 통해 2배 수익을 돌려주겠다며 투자자 10,000명을 모집한 뒤 총 4,000만 위안 상당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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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