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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IT, VNU 공동 AI 및 반도체 연구 프로그램 출시

 

RMIT 대학과 베트남 국립대학 하노이(VNU)가 인공지능(AI)과 반도체 기술에 대한 새로운 연구 파트너십을 시작했다. 이 파트너십은 이러한 중요한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베트남의 국가 발전 목표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동 연구 프로그램은 AI와 AI의 어플리케이션 및 반도체 산업을 포함한 두 가지 주요 분야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두 대학의 연구원들은 딥 러닝, 데이터 마이닝, 의료 및 기상 예측 분야의 AI 응용, 재료 과학, 회로 설계 및 반도체의 사물 인터넷(IoT) 기술 통합을 탐구할 것이다.

 

연구 외에도, 이 협력은 학생들의 참여와 재능 개발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RMIT와 VNU는 11월에 다국적 해커톤을 포함한 공동 학생 대회를 조직하고 차세대 기술 혁신가를 육성하기 위한 경험적 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RMIT-VNU 파트너십은 1995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학문적 품질, 리더십 교육 및 기업가 정신으로 확장되었다. 2023년 11월 VNU-RMIT 이노베이션 허브 설립으로 협업을 강화하고 공동 연구 및 혁신 플랫폼을 제공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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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