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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1~9월 수산물 수출 70억 달러 돌파

베트남 수산물 수출 및 생산자 협회(VASEP)에 따르면 올해 첫 9개월 동안 베트남의 수산물 수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8.5% 증가한 71억 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3분기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27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9월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한 8억 6,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성장에 기여하는 주요 제품으로는 짜(Tra)피쉬(판가시우스), 새우, 게, 연체동물 등이 있으며, 수출은 각각 13.5%, 17.5%, 56%, 95% 증가했다.

 

참치 수출액은 첫 9개월 동안 16% 증가한 7억 1,500만 달러를 기록했지만, 최소 어획량 규제로 인한 원자재 부족으로 9월에는 6% 가까이 감소했다.

 

9개월 동안의 짜피쉬 아웃바운드 출하량은 8% 증가한 14억 6,000만 달러에 달했다. 이러한 성장은 주로 짜피쉬 가공 제품에 힘입은 반면, 냉동 전체 생선과 필레살은 소폭 증가했다.

 

새우 수출은 총 28억 달러에 육박하며 10.5% 증가했으며 가공 새우는 10% 가까이 증가했다. 그러나 냉동 새우 수출은 변동성이 큰 시장 가격으로 인해 어려움에 직면했다.

 

바세프는 이러한 긍정적인 결과가 제품 다각화, 시장 수요 회복, 가격 상승으로 인해 우호적인 비즈니스 환경이 조성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수산물 산업은 2024년 말까지 전년 대비 7% 증가한 95억 달러를 수출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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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