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8 (토)

  • 맑음동두천 13.8℃
  • 흐림강릉 7.0℃
  • 맑음서울 15.1℃
  • 맑음대전 12.9℃
  • 흐림대구 8.3℃
  • 흐림울산 7.5℃
  • 구름많음광주 14.4℃
  • 흐림부산 8.6℃
  • 맑음고창 10.0℃
  • 구름많음제주 12.6℃
  • 맑음강화 9.4℃
  • 맑음보은 11.4℃
  • 맑음금산 12.9℃
  • 맑음강진군 10.5℃
  • 흐림경주시 7.7℃
  • 흐림거제 9.1℃
기상청 제공

ADB, 2024년 베트남 GDP 성장률 전망치 6.4%, 2025년 6.6%로 상향 조정

 

아시아개발은행(ADB)은 12월호 아시아개발전망(ADO)에 따라 베트남의 GDP 성장률을 2024년 6.4%, 2025년 6.6%로 상향 조정했다. 이 수치는 9월호 보고서에서 예측한 6%와 6.2%보다 각각 높은 수치다.

 

베트남의 2년간 수치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높고 개발도상국 중에서는 2024년에는 6.5%, 2025년에는 7%인 인도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미국 경제의 회복력에 힘입어 수출 주도 제조업과 무역의 견조한 반등은 베트남의 GDP 성장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속화된 공공 투자와 완화적 재정 및 통화 정책은 외부 역풍의 증가 속에도 국내 수요를 더욱 자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ADB는 밝혔다.

 


무역 실적 호조, 수출 주도 제조업의 부활, 지속적인 재정 부양책으로 베트남의 2024년 첫 3분기 경제 성장률은 6.8%로 상승했다.

 

ADB는 슈퍼 태풍 야기로 인한 심각한 영향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신속한 대응과 복구 노력이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제한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ADB는 올해 베트남의 인플레이션을 3.9%로 하향 조정했다. 은행은 이러한 전망을 "올해 초 임금 상승과 함께 정부가 통제하는 교육 및 의료 가격의 상향 조정"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베트남의 신중하고 유연한 통화 정책과 글로벌 경제 둔화로 인한 글로벌 유가 하락은 2025년에도 인플레이션을 4%로 억제할 것으로 예상된다.

 

HSBC의 수석 아시아 이코노미스트인 프레데릭 노이만은 10월 중순 세미나에서 베트남이 2024년 7%, 2025년 6.5%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아세안-6 국가 중 가장 빠른 성장률이라고 말했다. 같은 달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은 베트남의 2024년 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6%에서 6.8%로 상향 조정했다. 은행은 2025년 전망치를 6.7%로 유지했다.


베트남

더보기
[식품·투자] 일본 100년 전통 제과기업 후지야, 베트남 생산기지 구축… 타이닌 공장에서 아시아 12개국 수출 시작
[굿모닝베트남미디어 2026년 2월 28일 호치민시] 일본 유명 제과기업 후지야(Fujiya)가 베트남을 아시아 생산·수출 허브로 삼는다. 자회사 후지야 베트남은 떠이닌성 공장에서 ‘Country Ma'am’ 소프트 비스킷 생산을 본격화했으며, 2026년 6월 말까지 일본을 포함한 12개국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닛케이 아시아 보도에 따르면, 떠이닌 공장은 Country Ma'am 브랜드의 첫 해외 생산 시설이다. 2025년 11월 가동을 시작한 이 공장은 연간 생산 능력 3,600톤(약 5억 개 비스킷) 규모로, 베트남산 제품은 3월부터 태국에 출시됐으며 곧 한국·대만으로 확대된다. 6월 말까지 인도네시아·인도·방글라데시 등 동남아·남아시아 주요 시장으로 공급이 시작된다. 현재 이 12개 시장 중 9곳은 일본 하다노 공장에서 수출 중이었으나, 후지야는 점진적으로 베트남산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이는 비용 절감과 현지화 전략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후지야 베트남 대표는 “일본에서는 경제 성장과 함께 소프트 비스킷 소비가 증가한다. 베트남과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도 비슷한 추세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베트남 현지 제품은 건강·가벼운 맛 선호를 반영해 당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