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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이커머스 규모 250억 달러 돌파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베트남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는 지난해보다 20% 증가한 250억 달러를 넘어섰다.

 

 

12월 23일 오후 산업통상자원부 요약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전자상거래는 특히 수확기에 기업과 국민의 대량 상품과 농산물 소비를 지원하는 중요한 유통 채널로 남아 있다. 이 판매 채널의 적용으로 많은 기업이 급격히 성장했다. 이와 함께 많은 중소기업의 참여로 상품의 국경 간 소매 판매도 증가했다.

 

올해 베트남 소매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는 2023년 대비 약 20% 증가한 25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구글, 테마섹, 베인앤컴퍼니가 'e-Economy SEA 2024' 보고서에서 예상했던 220억 달러보다 높은 수치다. 따라서 이 지역에서 베트남 전자상거래 규모는 현재 인도네시아(650억 달러)와 태국(260억 달러)에 이어 2위에 머물러 있다.

 

올해 베트남 디지털 경제 규모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이커머스는 온라인 관광과 함께 두 가지 주요 성장 동력 중 하나이다. 나머지 부문으로는 차량 호출 서비스, 음식 배달, 온라인 미디어 등이 있다.

 

베트남은 세계에서 전자상거래 성장이 가장 빠른 상위 10개국 중 하나로 꼽힌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는 경제 발전의 모멘텀을 창출하고 기업의 디지털 전환으로 이어진다.

 

최근 Shopee, TikTok Shop, Lazada, Tiki, Sendo와 같은 국내 온라인 소매 플랫폼 외에도 테무, 셰인과 같은 국경을 넘는 플랫폼이 등장하고 있다.

 

당국에 따르면 이커머스 모델은 점점 더 복잡하고 다양해지고 있으며 별도의 규제가 없다. 예를 들어, 상품 판매를 위한 라이브 스트리밍은 라이브 스트리머에 대한 별도의 규제, 계정 소유자 식별 및 라이브 세션 중 정보 통제 문제 없이 판매에 수반되는 광고 활동으로서 이커머스에 대한 일반적인 규제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사이버 공간에서 점점 더 정교한 위반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위조품과 불량품을 통제하는 문제는 여전히 복잡하다.

 

국경 간 활동과 관련하여 산업통상자원부는 불충분한 규제로 인해 관리에 여전히 어려움이 있음을 인정하고 있다. 이로 인해 테무, 셰인 등 공식적인 법적 절차를 완료하지 못한 채 베트남 시장에 진출하는 국경 간 온라인 소매 플랫폼이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플랫폼이 면밀히 모니터링되고 통제되지 않는다는 사실도 인근 국가의 상품이 국내 시장에서 소비되어 국내 상품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소셜 네트워킹 애플리케이션의 많은 판매 활동이 국내 소비 데이터에 관리되거나 포함되지 않았다. 이로 인해 통계가 국민의 진정한 구매력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이 솔루션과 관련하여 운영자는 전자상거래법을 연구하고 구축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기관은 특히 국경을 넘는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탈중앙화, 국가 관리 권한, 위반 사항에 대한 모니터링 및 검사를 강화할 것이다.

 

현재 베트남에는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사업을 하는 조직과 개인이 약 725,000개 있으며, 세무 당국에 제공된 439개 플랫폼의 데이터에 따르면 총 거래액은 75조동이 넘는다. 올해 전자상거래에서 발생한 세수입은 같은 기간 동안 20% 증가하여 116조동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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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