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구름많음동두천 -2.3℃
  • 맑음강릉 0.5℃
  • 맑음서울 -2.3℃
  • 맑음대전 -1.3℃
  • 구름조금대구 1.3℃
  • 구름많음울산 1.8℃
  • 구름많음광주 -0.3℃
  • 구름조금부산 4.1℃
  • 구름많음고창 -2.2℃
  • 구름많음제주 3.9℃
  • 맑음강화 -5.0℃
  • 맑음보은 -2.0℃
  • 맑음금산 -1.0℃
  • 구름많음강진군 1.1℃
  • 구름많음경주시 1.6℃
  • 구름조금거제 0.9℃
기상청 제공

비지니스

베트남 대기업 빈그룹, BESS 개발 인센티브 모색

빈그룹은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을 개발하고 있으며, 행정 절차, 인센티브 및 전력 가격 산정에 관한 지침을 산업통상자원부에 요청하고 있다.그룹 대표단은 화요일 응우옌호앙롱 산업통상부 차관과의 회의에서 이같은 요청을 했다.

 

 

빈패스트 에너지는 빈그룹의 전기차(EV) 부문인 빈패스트 산하에 액체 냉각 시스템을 갖춘 리튬 이온 배터리 기술을 기반으로 BESS를 개발하고 있다고 대표단은 언급했다.

 

빈그룹은 또한 BESS가 오프 피크 시간대에 과도한 에너지를 저장하여 피크 시간대에 활용하는 등 베트남의 성장하는 재생 에너지 부문을 지원하는 데 적합한 솔루션이라고 밝혔다. BESS는 전력망 부하를 줄이고 재생 에너지의 불안정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롱 차관은 빈그룹의 이니셔티브를 뒷받침하며 에너지 저장이 에너지 부문에 도움이 되는 최적의 솔루션이라고 했다.

 

2024년 12월, 빈그룹과 일본 마루베니 코퍼레이션은 전액 출자 자회사인 마루베니 그린 파워 베트남 주식회사를 통해 베트남에서 BESS 프로젝트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 리튬 이온 배터리는 베트남 중부 해안 지방 칸호아에 위치해 있으며 출력 속도는 1.8MW, 용량은 3.7MWh라고 마루베니는 말했다.

 

BESS는 마루베니가 빈펄 리조트에 설치 및 운영하며, 시스템은 빈패스트가 개발 및 제조한다. 빈펄과 빈패스트는 각각 빈그룹의 호텔 및 전기 자동차 브랜드이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10억 달러의 붓터치: 변호사가 설립한 예술 플랫폼, 출시 첫 달 만에 10억 달러 이상의 리스팅 확보… 고속 성장 궤도 진입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시드니, 및 뉴델리 2026년 1월 26일 -- 엔터테인먼트 및 크리에이티브 아트 전문 변호사의 대담한 비전에서 출발한 혁신적인 온라인 미술 경매 플랫폼 로이드 옥션(Lloyds Auctions) 예술 플랫폼이 2026년 1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출범 몇 주 만에 3000점 이상의 작품을 포함해 총 10억 달러 이상의 예술품 리스팅을 확보하면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트테크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쥬세페 카신(Giuseppe Cassin)은 10년 넘게 영화 제작자, 예술가, 감독, 수집가를 위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그는 높은 수수료, 초대 전용 판매, 만연한 진위 문제 등 미술 시장의 구시대적 구조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인증된 미술품을 대상으로 '택시 시장의 우버(Uber)'와 같은 혁신을 구현하는 디지털 우선 플랫폼을 구상했다. 이 플랫폼은 엄격한 인증과 고급 큐레이션, 투명한 수수료 체계, 누구나 어디서든 참여 가능한 실시간 입찰을 통해 판매자와 전 세계 수요자를 직접 연결한다. 로이드 크리에이티브 아트 창립자인 카신은 "과거 소수만 누리던 글로벌 접근성을 이제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