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3 (목)

  • 구름많음동두천 5.8℃
  • 맑음강릉 13.3℃
  • 박무서울 7.3℃
  • 박무대전 8.2℃
  • 구름많음대구 11.5℃
  • 구름조금울산 15.0℃
  • 박무광주 9.1℃
  • 맑음부산 13.1℃
  • 흐림고창 8.2℃
  • 흐림제주 14.2℃
  • 구름많음강화 3.5℃
  • 흐림보은 8.1℃
  • 흐림금산 8.4℃
  • 흐림강진군 9.2℃
  • 구름많음경주시 12.8℃
  • 맑음거제 13.7℃
기상청 제공

기업

베트남 총리 삼성에게 투자 확대 요청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방한 중인 응우옌 쑤언 푹(Nguyen Xuan Phuc) 베트남 총리와 면담하고 베트남에서의 투자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11월 28일 (목)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전국경제인연합회 주관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이후 푹 총리와 별도 면담 자리를 가졌다. 푹 총리는 면담에서 이 부회장에게 스마트 공장, 부품 투자 등 베트남에서의 전반적 투자 확대를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푹 총리는 베트남 정부가 기업들 사업 환경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삼성에 스마트폰 외에도 반도체 생산공장을 설립해줄 것도 요청했다. 푹 총리는 삼성이 이 프로젝트에 투자하면 인센티브를 주겠다고 약속했고, 아울러 더 많은 베트남 기업들이 삼성의 공급망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삼성이 지원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이 부회장은 "베트남에서 앞으로 많은 첨단 엔지니어가 필요하다. 반도체, 첨단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등은 모두 부가가치가 높은 분야로 시장 수요에 따라 생산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2022년 하노이에서 운영될 것으로 예상되는 연구개발(R&D)센터 프로젝트와 관련해 이 부회장은 현지 엔지니어 3000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했다. 총리와 베트남 정부가 이 프로젝트가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해줄 것 역시 요청했다.

 

이 부회장이 푹 총리를 만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최근에는 이 부회장이 지난해 10월 베트남을 방문했을 때 만남을 갖고 투자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삼성은 1995년 호치민에 삼성전자 법인을 설립해 TV 생산·판매를 시작한 이후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배터리, 전자부품 등으로 베트남 사업을 확대해 왔다. 현재 베트남에서 스마트폰과 모바일 기기를 중심으로 TV와 네트워크 장비, 디스플레이, 배터리 등을 생산하고 있다.

삼성의 베트남 투자 규모는 현재 약 170억달러로 현지에 13만명을 직접 고용하고 있으며 삼성은 베트남 전체 수출의 약 25%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 경제)


베트남

더보기
호치민시는 도시개발을 위해 외곽지역 농지를 전용하길 원함
이 지역은 Xuan Thoi Thuong 지역에 속해 있으며 이 중 200헥타르는 내년 12월까지 산업용 작물 재배 계약을 따내 현지 업체에 임대됐지만 높은 경제효율을 창출하지 못했다고 시는 말했다. 나머지는 아직 쓸모가 없어 현재 그 지역의 관리하에 두고 있다. 베트남에서 주요 도시개발 조정은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시의 계획에 따르면 이 땅의 기능은 농업용에서 비농업용으로 조정될 수 있다. 이 새롭게 조정되면, 그곳은 첨단 산업단지와 신생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스포츠 지역, 공원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근처의 산업단지에서 일하는 전문가들과 첨단 기술 노동자들을 위한 주거 지역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도시민들의 주택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생태도시 기능을 할 것이다. 시는 이번 전환으로 혹몬의 토지이용 효율이 높아져 도심지역의 인구집중도 줄일뿐만 아니라 도시의 사회경제적 발전 수요에 맞는 도시개발 투자를 유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곳은 시내에 진입하지 않고도 빈즈엉 롱안 둥나이등 인근 지방가 연결된 국도 3번 옆에 위치해 도시 서비스 개발에 유리하다. 혹몬은 대규모 농업용지펀드(1만1000가구 중 2200헥타르)를 보유한 5개 외곽지역 중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아무도 모른다, 의미심장 14인 단체포스터 공개 ‘파격 또 파격’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아무도 모른다’ 14인 파격 단체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3월 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는 “좋은 어른을 만났다면 내 인생은 달라졌을까” 경계에 선 아이들, 그리고 아이들을 지키고 싶었던 어른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이다. 김은향 작가의 치밀한 대본, 이정흠 감독의 힘 있는 연출이 만나 웰메이드 미스터리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2월 11일 ‘아무도 모른다’ 14인 단체 포스터가 공개됐다. 보통 드라마는 주인공을 중심으로 한 메인 포스터, 캐릭터 포스터 등을 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반면 ‘아무도 모른다’는 메인 포스터, 캐릭터 포스터 공개 전 극의 주요 등장인물 14인이 모두 담긴 단체 포스터를 기습 공개했다. ‘아무도 모른다’의 파격적인 행보에 예비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한껏 높아지고 있다. 공개된 ‘아무도 모른다’ 단체 포스터는 비밀 품은 듯 빽빽한 숲을 배경으로 십자로 난 길 위를 포착하고 있다. 길 위에는 주인공 김서형(차영진 역)을 중심으로 류덕환(이선우 역), 박훈(백상호 역), 안지호(고은호 역), 문성근(황인범 역), 민진웅(이재홍 역), 강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