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5 (일)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환경보호: 총리는 재정부에 환경보호세 인상

정부가 납세자 기반 확대를 추진하면서 나일론 패키지의 환경세가 다시 인상되었다.

응웬 쑤안 푹 총리는 플라스틱 쓰레기의 관리, 재활용, 처리 및 감량에 관한 지침 No.33/CT-TTG를 발표했다. 이 문서는 플라스틱 폐기물 오염이 국가가 당면한 가장 큰 도전과제 중 하나로 성장했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어 환경보호를 위한 강력한 대책이 필요하다.

 

국무총리는 납세자 기반을 확대하고 나일론 포장 및 기타 플라스틱 품목에 대한 세율을 인상하기 위해 환경보호세법 개정안의 연구와 개요를 재정부에 위임했다. 환경부는 플라스틱 원재료에 세금을 부과하는 것뿐만 아니라 환경 회피를 조사하고 방지하는 임무도 맡았다.

환경부는 천연자원부와 협력하여 친환경 포장 및 재료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뿐 아니라 플라스틱 쓰레기 재활용 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금융 정책을 연구하고 제안한다.

 

또한 재경부는 재사용 및 친환경 제품의 조달에 대한 우선순위 기준이나 규범에 대해서도 개략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점포, 시장, 슈퍼마켓에서 1회용 플라스틱 품목 금지' 목표를 2021년 도시지역, 2025년 전국 시행을 목표로 했다.

 

관련 부처는 재활용과 재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플라스틱 제품의 품질 및 디자인 기준을 규정한 규정을 제정하고, 플라스틱 제품의 재사용 가능한 최소 플라스틱 함량을 설정해야 한다. 게다가, 그들은 지속 가능한 플라스틱 제품을 제조하고 소비하는 것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

 

보건부는 병원과 의료시설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쓰레기의 양을 분류하고 줄여야 할 것이다. 친환경 의료시설 평가에 플라스틱 폐기물 감소를 범주로 추가해야 한다.

-VIR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바이슈코, T우주 전용상품 ‘T우주패스 FREE 위드 바이슈코’ 출시
청담글로벌의 자회사인 바이슈코(대표 김희은)가 SK텔레콤과 제휴를 맺고 ‘T우주’ 전용 상품 ‘T우주패스 FREE 위드 바이슈코’(월 구독료 0원)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T우주는 SK텔레콤이 운영하는 통합 구독 플랫폼으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와 음악·쇼핑 등 다양한 분야의 구독서비스를 하나의 요금제로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T우주 앱 설치 시 0원에 ‘T우주 패스 FREE’ 이용이 가능하며, 통신사가 다르더라도 누구나 가입 및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바이슈코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직구몰을 운영하는 회사로, 해외의 뛰어난 뷰티 브랜드 제품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바이슈코가 T우주에 입점함에 따라 바이슈코에서 제공하는 할인쿠폰을 통해 T우주에서 간편하게 해외 뷰티 브랜드 제품을 접할 기회를 증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은 바이슈코 대표는 “T우주 입점을 통해 새로운 고객을 창출할 수 있고, 확장된 고객층에게는 뛰어난 해외 뷰티 브랜드 제품을 제공할 기회가 증대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증대와 그 고객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순환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바이슈

문화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