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성명은 전 세계적으로 코비드-19전염병이 아직 억제되지 않은 상황에서 9월 21일 하노이에서 박노완 주베트남 한국대사를 접견하는 자리에서 쩐 꾹 부엉 당 중앙위 사무국 정치국 위원과 상임이사국이 밝힌 것이다.
그는 양국 관계에 대한 확고한 정치적 토대를 만들기 위해 정치 협력과 국민 대 국민 교류를 심화시키기 위한 보다 효과적인 방안을 모색할 것을 제안했다.
그는 한국과 평화, 안정성, 협력, 안보, 국제관계에서의 법률 존중 등을 유지하기 위해 지역 및 국제 다방면 포럼에서 베트남과 협력을 강화하고 긴밀히 조율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 대사는 이 자리에서 양국 간, 그리고 한국 정당과 베트남 공산당 간의 유대를 증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V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