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5 (일)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외환거래] 불법 외환(Forex)거래, 최대 216000달러의 벌금 또는 5년의 징역

베트남에서는 다단계 시장 외환 활동은 불법이다.

 

산업부 산하 베트남경쟁소비자보호청(VCCA)은 일부 금융투자 플랫폼은 국내 투자자에게 잠재적 위험을 내포하고 있으며 최대 5년 징역 또는 5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외환거래의 불법행위에 대한 VCA의 경고.

 

정부 법령에 따르면 금융투자 플랫폼을 통해 투자할 참여자를 모집하는 단체와 개인은 형사처벌이 가능하다. 

 

VCCA는 금융 투자 플랫폼, 특히 외환(Forex)이나 바이너리 옵션(BO)을 통한 금융 투자를 요구하는 최근 많은 광고 정보를 수집했다.

앞서 베트남 중앙은행의 한 관계자는 현지 언론에 외화를 거래하는 사람은 누구나 불법행위에 연루돼 있다고 말했다. 베트남 당국은 어떤 외환 거래 플랫폼에도 허가를 내주지 않았다.

 

부서에 따르면, 플랫폼에서의 모든 거래는 인터넷을 통해 이루어지는 반면, 국내 투자자들의 돈은 진짜라고 한다. 웹사이트에서 벌어들인 수수료와 수입은 가상화폐나 e-전자지갑을 통해 보내지는 것으로 베트남 규제 당국이 법적 지급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제도 관련 리스크가 있을 경우 투자자의 투자가 보장되지 않는다.

 

게다가 투자자들은 금융 투자 플랫폼의 형태로 참여할 때 개인정보 공개, 참여자로부터 수집된 총액이 마감할 수 있을 때 시스템 소멸 등 다른 위험에도 노출되어 있다. 

 

법적 위험성 측면에서 많은 금융투자 플랫폼이 상여금을 지급하고 회원 모집에 따른 수수료가 수준별, 지점별로 투자에 참여하는 등 참여자를 끌어모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따라 Forex Liber, AFGold, Bitomo 등 불법 거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하노이타임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바이슈코, T우주 전용상품 ‘T우주패스 FREE 위드 바이슈코’ 출시
청담글로벌의 자회사인 바이슈코(대표 김희은)가 SK텔레콤과 제휴를 맺고 ‘T우주’ 전용 상품 ‘T우주패스 FREE 위드 바이슈코’(월 구독료 0원)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T우주는 SK텔레콤이 운영하는 통합 구독 플랫폼으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와 음악·쇼핑 등 다양한 분야의 구독서비스를 하나의 요금제로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T우주 앱 설치 시 0원에 ‘T우주 패스 FREE’ 이용이 가능하며, 통신사가 다르더라도 누구나 가입 및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바이슈코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직구몰을 운영하는 회사로, 해외의 뛰어난 뷰티 브랜드 제품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바이슈코가 T우주에 입점함에 따라 바이슈코에서 제공하는 할인쿠폰을 통해 T우주에서 간편하게 해외 뷰티 브랜드 제품을 접할 기회를 증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은 바이슈코 대표는 “T우주 입점을 통해 새로운 고객을 창출할 수 있고, 확장된 고객층에게는 뛰어난 해외 뷰티 브랜드 제품을 제공할 기회가 증대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증대와 그 고객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순환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바이슈

문화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