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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탄호아성: 거의 7조동의 온천 리조트를 만들기를 원한다.

탄호아 솔라 주식회사는 100헥타르에 가까운 규모의 꽝옌 코뮌의 온천 리조트 도시 지역 프로젝트를 시행하기 위해 등록된 유일한 기업이다.

 

탄호아성 기획투자부가 꽝쑤엉지구 꽝옌 코뮌의 온천리조트 도시지역 사업 시행신청서를 방금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이 프로젝트를 시행하기 위해 등록된 투자자는 탄호아솔라합작주식회사 한 명뿐이다.

온천 도시 지역은 거의 100헥타르에 달하며, 북쪽은 국도 45호선과 접하며, 남쪽은 B22 관개 운하와 친깐 마을의 교통도로와 접하며, 동쪽은 리 강과 접해 있다. 서쪽은 옌빈 마을의 교통로와 접해있다.

이 프로젝트에는 연립주택 231채, 녹지 빌라 464채, 아파트 약 1766채 등 약 ,461개의 시설이 있다. 프로젝트  인구는 약 9838명이다.

 

이 사업에는 각급 학교, 유치원, 테마파크, 커뮤니티하우스, 일식센터, VIP온센지역, 행사장, 빌라 등 상업서비스업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프로젝트의 총 투자 자본은 약 6조8490억동이다. 시행은 2021년 4분기부터 2025년 4분기까지 예상되는 투자자 선정 결과 승인 또는 투자자 승인일로부터 4년 이내다. 사업 운영기간은 50년으로 토지이용권에 딸린 주택 매입자는 토지법에 따라 토지를 안정적이고 장기간 이용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탄호아솔라 주식회사는 2020년 9월 탄호아시, 동베구에 주소를 두고 설립되었다.

설립 당시 기업의 전세 자본금은 1000억동였으며, 이중 선그룹투자가 85%를 소유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말에는 자본금이 1조1000억동까지 늘렸으며, 총감독의 법정 대리인은 둥반만이다.

꽝옌 코뮌의 온천 리조트 도시권 프로젝트는 선그룹이 스폰서로 기획했다. 지난 8월 말 탄호아성 인민위원회 위원장이 이 사업의 500분의 1 규모의 세부건설계획사업 내용에 대한 합의애 도달했다.

-GMK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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