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6일 오후 전국 코비드-19 예방통제 운영위원회와 지방정부와 회의에서 총리가 강조한 방향이다.

총리는 예방 접종운동 시행에 더 속도를 요청했다. 늦어도 2021년 12월 말까지 만 18세 이상 2차 접종을 완료해야 하며 2022년 1월에는 만 18세 이상 3차 접종, 만 12-18세 2차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5세 이상 어린이의 예방접종은 관계당국의 결론에 따라 실시되며 영향을 면밀히 조사하고 평가할 필요가 있다.

총리는 보건부는 충분한 백신을 확보할 책임이 있다. "백신이 충분하지 않다면 보건부에 책임이 있다."

총리는 집집마다 방문해 접종을 확인하고, 이동 의료 팀을 조직하여 예방 접종을 실시하는 등 모든 방법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동시에 제재 연구는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사람(주사제약자 제외)을 대상으로 한다. 총리는 또 2022년 백신의 계산·기획·준비도 요청했다.

보건부는 충분한 치료제가 부족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지역 및 병원이 의약품을 적극적으로 구매하도록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국적으로 유행병 상황이 기본적으로 통제되고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그러나 지난 며칠 동안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사례의 수, 중증 증다, 사망 건수 등 복잡하다.

보건부 보고서와 의견은 국민의 일부가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이유를 강조하면서, 사망자 수는 기저 질환이 있고 충분한 백신을 접종받지 못한 노인에게 주로 집중되어 있다. 많은 지역의 보고에 따르면 예방 접종을 받지 않았거나 2회 접종을 받지 않은 사망자 수가 약 85%를 차지했다. 기저질환 사망자 93.33%이다.

응우옌쯔엉손 보건부 차관은 코비드-19 사례가 많지만 코비드-19가 아니라 기저 질환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코비드-19 치료와 함께 기저 질환의 적시 치료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GMK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