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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식

[주식] 5월 13일: 지수는 1200포인트 임계값 아래로 떨어짐

베트남 증시의 VN-지수는 약세장에서 높은 매도압력이 지속되면서 금요일 4.53% 급락한 1182.77포인트로 2021년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수는 목요일 62포인트 이상 급락한 후 하루 종일 적자에 머물렀고 56포인트 하락 마감하여 VN지수 사상 최악의 이틀 하락 중 하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월 30일 이후 최저치이며 5주 만에 22.3%나 하락했다.

 

지수의 기반이 되는 호찌민 증권거래소(HoSE)의 거래는 29% 증가한 20조3700억동을 기록했다.

 

 

지수는 4월 4일 올 해 가장 높은 1524.7포인트를 기록한 후 등락을 거듭하면서 오늘 1200포인트 임계 값이 무너졌다.

 

상한가 30개 종목으로 구성된 VN-30 바스켓은 28개 종목이 하락했고 7개 종목은 최저가로 마감했다. 부동산 개발업체인 깡디엔의 KDH, 베트남 고무그룹의 GVR, 보험회사인 바오비엣홀딩스의 BVH가 모두 7% 하락했다.

베트남 최대 사채업체인 테콤뱅크의 TCB, 페트로베트남파워의 POW, 전자제품 소매업체인 모바일월드의 MWG는 6.9% 하락했다.

 

저가 항공사인 비엣젯의 VJC만이 0.9% 상승하며 마감했다.

 

외국인은 유제품 대기업인 비나밀크의 VNM, 베트남은행의 CTG, 빈그룹의 쇼핑몰 운영사인 자회사인 빈콤리테일의 VRE를 주로 사들이며 5676억7천만동을 순매수했다.

 

중·소형주 중심의 하노이증권거래소의 HNX지수는 4.16% 하락했고 비상장공기업시장의 UPCoM지수는 2.93%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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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