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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식

20대 기업의 시가총액: 지난 6개월 석유와 가스 듀오인 GAS, BSR, 모바일 월드는 상승, 호아팟은 115조동 감소

증시의 압박으로 증시의 20대 기업의 시가총액도 2021년 말보다 약 17%에 해당하는 609조동이 줄었다.

 

VN지수가 1498포인트로 마감했던 2021년 마지막 거래일 이후 6월 21일 종가 기준 VN지수는 약 326포인트 하락한 1172포인트로 하락했다. 증시 압박에 대형사들의 주가도 연초에 비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회사 시가총액이 급감했다.

 

증시 20대 기업의 전체 시가총액만 2021년 말보다 609조 동이 줄어 약 17%에 달한다.

 

시가총액 상위 20위 안에 들며 시가총액이 증가한 기업은 GAS, BSR, MWG, SAB 등 4개에 불과하다. 휘발유와 석유의 높은 가격의 혜택을 받아 두 석유 및 가스 회사인 GAS와 BSR은 최근 몇 년 동안 최고의 시가 총액을 가지고 있다. 구체적으로 GAS의 시가총액은 45조동 증가한 229조동으로 시가총액 8위에서 4위로, BSR은 15조동 증가했다.

 

특히 2020년 초부터 현재까지 1년 반 동안 BSR의 시가총액은 31조동에서 87조동으로 1.8배 증가했다.

 

MWG의 시가총액도 2021년 초 이후 11% 증가했으며 2020년에 비해 두 배가 되었다. SAB는 2021년 초 이후 약간 증가했지만 2020년에 비해 20% 감소했다.

 

나머지 16개 기업 중 시가총액 감소폭이 가장 큰 기업은 '강철왕' HPG다. 연초부터 지금까지 HPG의 시가총액은 55% 이상 하락한 93조동에 불과하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 시가총액 감소폭이 가장 큰 기업은 호아팟과 비나밀크 두 곳으로 시가총액 감소율이 32%를 넘었다.

 

2021년 말 기준 시가총액 300조동이 넘는 기업은 VCB, VIC, VHM 등 3개이지만 6월 17일 현재 VCB만 시가총액 300조동이 넘고 VIC와 VHM은 각각 285조동, 283조동 등으로 감소했다.

 

자본금 100조동이 넘는 기업에 새롭게 MWG가 등장했지만 14개 기업에서 13개 기업으로 줄었고, HPG와 GVR은 시가총액이 93조동, 87조동으로 줄어 상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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