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구름많음동두천 19.2℃
  • 구름많음강릉 19.1℃
  • 구름많음서울 19.9℃
  • 구름많음대전 20.5℃
  • 구름많음대구 21.1℃
  • 흐림울산 16.1℃
  • 흐림광주 18.0℃
  • 흐림부산 16.6℃
  • 흐림고창 15.2℃
  • 제주 15.9℃
  • 구름많음강화 13.7℃
  • 구름많음보은 18.2℃
  • 흐림금산 19.9℃
  • 흐림강진군 15.8℃
  • 흐림경주시 16.3℃
  • 흐림거제 15.4℃
기상청 제공

산업

[전기자동차] 한국과 중국의 전기자동차가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생산과 개발을 가속화

▼현대 아이오닉 5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전기차 모델 중 하나다.

 

세계 주요 전기차 업체들, 특히 아시아 브랜드들은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동남아 시장에 투자하는 경향이 있다.


전기자동차 시장은 자동차 회사들이 올해 최소한 세 곳에서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어서 동남아시아에서 성장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것은 이 지역 고객들에게 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자동차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단계이다.

 

▼우링훙강 미니 EV-중국의 순수 전기 미니 자동차

 

현대자동차가 인도네시아 새 전기차 생산공장에서 대규모 생산을 시작한 지 불과 몇 달 만에 중국 SAIC-GM-우링카가 올 뉴 미니 전기차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향후 12개월 말까지 인도네시아에서 생산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선택된 이름은 우링 훙광 미니 EV- 2021년 중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순수 전기 자동차로 단 4880달러의 시작 가격은 인도네시아 전기차 시장에서 매우 인기가 있을 것이다. 중국 합작 투자가 중국에서와 같은 가격을 유지하는 한 우링훙광Mini EV의 성공은 매우 높다. 인도네시아 대부분의 자동차는 현재 3만5천달러 이상 가격에 팔리기 때문이다. 2021년 이전에 판매된 전기 자동차는 700대에 불과하다.

 

인도네시아는 풍부한 광물 매장량을 활용해 전기자동차와 관련된 배터리와 기술을 생산하고 있다. 자카르타는 2025년까지 전기자동차를 자국 생산 차량의 20%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새로운 투자를 장려하기 위해 제조업자들에게 세금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인 태국은 2030년까지 전기자동차가 자동차 생산의 30%를 차지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6월 9일 전기 자동차 부문이 곧 국내에서 생산될 수 있도록 전기 자동차에 대한 세금을 8%에서 2%로 줄였다. 정부는 또한 운송되는 차량 한 대에 최대 15만바트(4240달러)의 보조금을 제공한다.

 

도요타자동차와 SAIC자동차도 태국 인센티브의 혜택을 받고 있다. 도요타는 이르면 2024년 국내 조립으로 전환할 계획으로 오는 12개월 말까지 태국에서 전기차 홍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 브랜드 외에도 메르세데스-벤츠 그룹은 12개월 내에 태국에서 자동차 조립을 시작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볼보는 3월에 말레이시아에서 자동차를 조립하기 시작했다. 장안 자동차라고 불리는 중국 그룹도 말레시아에 전기차 공장을 지을 것이라고 확인했다.

 

베트남에서는 빈패스트가 오는 12월부터 현지에서 조립한 전기차를 판매한다는 계획을 승인했다.

 

▼충전기같은 설비가 부족한 것이 동남아에서 전기차 인기가 그리 높지 않은 이유다.

 

그러나 동남아시아의 충전 네트워크 부족은 전기 자동차의 광범위한 채택을 가로막고 있다. 전문가들은 또한 많은 국가에서 이 에너지원이 진정한 녹색 에너지가 아니기 때문에 이 지역의 전기 자동차에 공급되는 전기도 또 다른 문제라고 말한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