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화)

  • 흐림동두천 0.2℃
  • 구름많음강릉 5.2℃
  • 흐림서울 1.4℃
  • 흐림대전 1.7℃
  • 구름많음대구 4.4℃
  • 맑음울산 5.6℃
  • 구름많음광주 4.1℃
  • 맑음부산 8.3℃
  • 구름많음고창 1.7℃
  • 구름많음제주 7.4℃
  • 흐림강화 -0.3℃
  • 흐림보은 -0.1℃
  • 흐림금산 2.0℃
  • 구름많음강진군 2.7℃
  • 구름많음경주시 1.2℃
  • 구름많음거제 4.6℃
기상청 제공

산업

섬유·의류 수출, 처음으로 월 40억달러 돌파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3개월 동안 섬유(섬유, 실, 각종 직물 포함) 수출이 호조를 보이며 지속적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8월에는 처음으로 이 산업의 수출액이 43억달러/월을 넘어 전달 대비 10.2% 증가했다. 

 

연초부터 8월 말까지 섬유 및 의류 수출은 300억달러에 육박해 2021년 같은 기간보다 20% 가까이 증가했다. 

베트남 섬유 및 의류 제품의 주요 시장은 모두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미국 시장은 130억 달러 이상으로 16% 증가했고, 한국은 14.3% 증가한 24억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섬유·의류 그룹의 8월 원자재와 액세서리 수입은 24억달러로 전달보다 7.2% 증가했다. 일반적으로 8개월 동안 총수입액은 190억달러를 넘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4% 증가했다.

 

중국은 베트남에 섬유·의류 산업의 원자재와 액세서리를 공급하는 최대 시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4% 증가한 100억달러로 52%에 육박한다. 

 

이에 8월 섬유·의류업계는 수출로 20억달러 가까운 무역흑자를 냈고, 올 들어 8월까지 무역흑자는 200억달러였다.

 

그러나 최근 열린 베트남 사회경제포럼 2022에서 베트남 국가 섬유 및 의류공사(Vinetx) 이사회 의장인 레띠엔쯔엉은 "올해 첫 8개월 동안 평균적으로 한 달에 37억~38억달러를 수출할 수 있다면 남은 마지막 4개월은 월 31억~32억달러만 수출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현재 베트남의 무역 흑자에 가장 큰 기여를 하는 분야이지만 세계적인 경기 불황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 등 여러 어려운 상황으로 인해 섬유의류 수출 오더가 줄어 많은 현지 공장과 FDI 공장들이 생산 축소등 생산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베트남

더보기
[인프라·투자] 타코, 2030년까지 투티엠~롱탄공항 철도 완공 목표… 올해 착공 본격화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쯔엉하이 그룹(타코: THACO)이 호치민시 투티엠에서 롱탄 국제공항까지 연결되는 철도 프로젝트를 2030년 동시 개통 목표로 추진한다. 타코 그룹 쩐바드엉 회장은 2월 23일 설 연휴 신년 메시지를 통해 자회사 다이꽝민 그룹이 올해 벤탄-투티엠 구간과 투티엠-롱탄 공항T 구간 착공에 나서며, 벤탄-탐루엉 지하철 사업과 함께 2030년 동시 운영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다이꽝민은 올해 총 42개 프로젝트 착공과 12개 프로젝트 완공을 계획 중이며, 벤탄-탐루엉 메트로 가속화와 함께 철도 사업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다이꽝민은 기존 도시 개발·주거 부동산 중심에서 지난해 철도 프로젝트 투자·건설 전담 부서를 신설하며 구조 개편을 마쳤다. 최근 철도 분야 경영진 및 전문가 대거 영입을 통해 터널 보링(TBM),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고가교 건설 등 핵심 기술 습득에 속도를 내고 있다. 드엉 회장은 철도 산업단지 개발 일정에 맞춰 호치민시에 786헥타르 규모 전문 기계공업단지 프로젝트 착공도 즉시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투티엠-롱탄 철도는 10여 년 전부터 계획된 핵심 교통망으로, 호치민시 내·외곽과 동남부 지역· 롱탕 공항을 연결하는 전략적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