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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락앤락 베트남 매출 2022년 6천만불 기록

국내 생활용품 제조업체인 락앤락은 2022년 베트남에서 전년 대비 18% 증가한 803억원(606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락앤락은 현재 베트남에서 4개의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모두 남부 지역에 있다. 

 

에어프라이어, 칫솔세정제, 미니공기청정기, 주전자, 토스터 등 소형가전이 270억5천만원으로 전년 대비 9% 감소했고 텀블러, 머그컵, 물병 등 음료용품이 77% 증가한 229억9천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냄비, 냄비 등 조리기구는 전년 대비 21% 증가한 111억6천만원, 식품용기는 5% 증가한 69억8천만원, 기타는 27% 증가한 121억1천만원을 기록했다.

 

락앤락은 동남아 국가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독보적인 시장 지위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높은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소형가전의 부진은 한때 베스트셀러였던 에어프라이어 시장 포화와 신제품 출시 지연 등이 원인이었다.

 

락앤락은 2021년 4분기 코로나19 예방조치 완화에 따른 기저효과로 베트남에서 2022년 4분기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한 250억7천만원(187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음료웨어는 75억8천만원으로 49% 성장하며 다시 1위를 차지했다.

 

2008년 베트남에 진출한 락앤락은 현재 모두 남부 동나이 지방에 1개, 바리아-붕따우 지방에 3개 등 총 4개의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베트남산 락앤락 제품은 국내 시장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약 80%가 수출되고 있다.

 

글로벌 실적과 관련해 락앤락의 2022년 매출은 5212억원(3억8890만불)으로 전년 대비 4% 감소했다. 베트남 시장은 전체의 15%를 차지해 각각 28%인 한국과 중국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매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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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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