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맑음동두천 21.6℃
  • 구름많음강릉 21.1℃
  • 구름많음서울 21.8℃
  • 흐림대전 22.2℃
  • 구름많음대구 22.2℃
  • 구름많음울산 17.6℃
  • 흐림광주 19.7℃
  • 흐림부산 17.4℃
  • 흐림고창 16.4℃
  • 제주 16.3℃
  • 구름많음강화 15.8℃
  • 구름많음보은 21.4℃
  • 구름많음금산 22.2℃
  • 흐림강진군 16.9℃
  • 맑음경주시 18.9℃
  • 흐림거제 17.1℃
기상청 제공

산업

일본, 한국이 수입을 줄이면서 목재 펠릿 수출업체 수 감소

2022년 152개에서 2023년 5월 119개로 감소
한국과 일본이 베트남 목재 펠릿의 최대 수출 시장으로 수출의 95%를 차지

베트남의 목재펠릿 수출업체는 일본과 한국 등 주요 시장으로의 수출이 크게 줄면서 2022년 152개에서 2023년 5월 119개로 감소했다.

 

베트남 목재 및 임산물 협회(Viforest)는 지난 1~6월 보고서에서 한국과 일본이 베트남 목재 펠릿의 최대 수출 시장으로 수출 수익의 95%를 차지했다고 지적했다.


관련기사

베트남, 목재 펠릿 수출 세계 2위, 주로 한국과 일본 주요 시장

[에너지] 일본 기업 에렉스, 2천만달러 바이오매스 연료 공장 착공

일본 이토추, 베트남 중부에서 우드펠릿을 수출할 계획


올해 5월까지 수출량은 157만톤, 수입은 2억5650만달러에 달했다.

 

같은 기간 한국에 목재 펠릿 65만2273톤을 수출해 9611만 달러를 벌어들여 전년 대비 각각 물량 45%,  수출액41% 감소했다. 일본의 해당 수치는 1억5106만 달러와 87만1356톤으로 19.7%와 5.7% 감소했다.

 

보고서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갈등 속에 가격이 2022년 초 톤당 140달러에서 2022년 말과 2023년 초 톤당 180-190달러로 크게 올랐다고 밝혔다. 그러나 6월에 한국으로의 수출은 톤당 110달러, 일본으로의 수출은 톤당 145-165달러로 내렸다.

 

올해 남은 기간 동안 베트남의 한국 시장 수출량은 150만톤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은 현재 한국에 목재 펠릿을 주요 공급국으로, 전체 수요의 80%를 충족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은 특히 러시아로부터 공급을 다양화하기 시작했다. 우크라이나와의 분쟁이 발생하기 전에, 러시아는 매년 3백만톤의 나무 펠릿을 공급했다.

 

일본 시장은 10-15년 장기 수주와 톤당 수출가격이 145-165달러로 한국 시장보다 훨씬 안정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일본의 펠릿 수요는 현재 800만톤에서 2030년에는 2000만톤으로 곧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베트남 중부 꽝찌성에 있는 목재 펠릿 공장. 사진제공: Environment & Life 잡지

 

지난 6월 일본 다분야 기업인 이토추 코퍼레이션은 연간 100만단위 수출을 목표로 중부 빈딘성에 목재 플랜테이션을 심고 목재 펠릿 공장을 짓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의 이토추 CEO인 켄지 다나카는 이 프로젝트가 빈딘에 본사를 둔 푸따이 바이오 에너지 회사와 협력하여 3년 내에 두 배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는 목재 펠릿에 대한 일본의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