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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베트남, 삼성에 반도체 기술자 5만명 양성 지원 요청

쩐루꽝 부총리는 2030년까지 베트남이 5만명의 반도체 기술자를 양성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삼성에 요청했다. 월요일에 열린 삼성 베트남 공장의 최주호 총괄대표와 만난 자리에서 꽝 부총재는 삼성의 베트남 투자 활동이 베트남의 무역액과 경제 발전에 기여한 것을 높이 평가했다.

 

 

또 하노이에 있는 삼성 연구개발센터에 근무하는 베트남 엔지니어들을 높이 평가했다. 꽝 부총리는 베트남 정부가 투자 환경 개선을 중시하고 있으며, 변혁을 촉진하고 외국 기업이 베트남에서 장기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삼성이 국가혁신센터(NIC)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베트남이 반도체 기술자 양성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을 요청했다.

 

삼성 베트남과 NIC는 베트남 청소년을 위한 첨단 기술 개발에 관한 협력각서를 체결했다. 삼성은 하노이에 있는 베트남 국립대학교(VNU)와 함께 4년 안에 VNU의 40명의 학생들을 반도체 분야의 미래 리더로 양성하기 위한 협력각서를 체결했다.

 

최주호 총괄대표는 삼성이 NIC와의 추가 협력을 고려하고 베트남에 반도체 산업을 위한 훈련 인력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의 R&D 센터에는 현재 2천400명의 근무 엔지니어가 있으며, 몇몇 베트남 인력은 새로운 전화기의 AI 기능 연구에 핵심 멤버이다.

 

작년 삼성은 베트남에 12억달러를 추가해, 총 224억 달러를 투자했다. 매년, 삼성은 베트남에 대한 투자에 10억달러를 추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베트남의 반도체 산업은 약 1만명의 기술자를 필요로 하지만, 현재 인력으로는 그 수요의 20%밖에 충족하지 못합한다. 반도체 산업은 베트남이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꼽힌다. 테크나비오(Technavio) 보고서는 2021~2025년 베트남의 반도체 시장 규모가 16억5천만달러 증가하고, 매년 6.5%의 성장 속도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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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