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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식

은행, 증권주가 베트남 주식시장 급등 주도

 

호치민증권거래소(HoSE)를 대표하는 VN-지수는 4회 연속 약 1,245포인트의 지지선을 맴돌다가 금요일 장에서 거래대금이 약 10억 달러로 20포인트 가까이 올랐다.

 

4월 8일부터 12일까지, VN-지수는 21.49 포인트 (1.71%) 급등한 1,276.6을 기록했다. 주요 거래소의 거래액은 전주 대비 25.4% 하락한 94.8조 동(37.9억 달러)에 달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HoSE에서 1.16조 동 (46.33만 달러) 이상의 순매도를 이어갔다.

 

VN-지수에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종목은 베트남은행의 CTG, 테콤뱅크의 TCB, MB뱅크의 MBB 등이 합산 기여도 6포인트 이상을 기록했다. 모바일월드인베스트먼트의 MWG, 득장케미칼의 DGC, 부동산개발업체 노바랜드의 NVL 등이 최악의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 주 동안 많은 은행 주식은 VietABank의 VAB(+20%), LPBank의 LBP(+14.33%), CTG(+8.13%), BIDV의 BID(+6.37%) 등 상당한 가격 상승과 강력한 유동성 개선을 보였다.

 

증권주도 VietinBank Securities의 CTS 12.5% 상승, FPT Securities의 FTS 5.67% 상승, Agribank Securities의 AGR 5.61% 상승, Saigon-Hanoi Securities의 SHS 5.05% 상승으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한편, 대부분의 부동산주는 DRH Holdings JSC의 DRH가 8.33%, An Duong Thao Dien JSC의 HAR, 8.15%; First Real JSC의 FIR, 6.54%; 577 Corp.의 NBB는 4.92%등이 하락하면서 조정 압력을 받았다.

 

그러나 부동산주에서 Quoc Cuong Gia Lai Corp.의 QCG(+17.07%), South Hanoi Housing and Urban Development Corp.의 NHA(+6.45%), DIC Corp.의 DIG(+5%), Vinhomes의 VHM(+3.61%와 같은 일부 상승 종목도 있었다.

 

SHS 증권은 주말 폭발적인 랠리 이후 VN-지수가 약 1,250포인트의 지지대를 성공적으로 테스트했으며 축적 기반이 강력한 1,300포인트 저항 영역을 넘어설 수 있을 만큼 충분하다고 한다.

 

“단기 투자자들은 지수가 이 기준점에 도달할 때 매도를 해서는 안된다. 중장기 투자자들은 보다 안정적인 축적 과정을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다른 증권사인 Vietcombank Securities(VCBS)는 VN-지수가 곧 약 1,280-1,290포인트의 저항 영역을 다시 테스트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자들에게 부동산, 증권, 은행 등 안정적인 회복 조짐을 보이고 현금 흐름이 좋은 그룹의 주식을 매수하는 것을 고려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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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