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맑음동두천 23.4℃
  • 맑음강릉 23.4℃
  • 구름많음서울 22.6℃
  • 구름많음대전 23.9℃
  • 구름많음대구 22.7℃
  • 구름많음울산 19.1℃
  • 흐림광주 22.0℃
  • 흐림부산 20.5℃
  • 흐림고창 20.0℃
  • 제주 18.5℃
  • 맑음강화 19.9℃
  • 구름많음보은 24.2℃
  • 구름많음금산 24.1℃
  • 흐림강진군 19.4℃
  • 구름많음경주시 21.3℃
  • 구름많음거제 20.0℃
기상청 제공

기업

마루베니, 두산비나와 손잡고 베트남 해상풍력 개발

일본의 마루베니사와 한국의 두산에너지 베트남(두산비나)은 베트남의 증가하는 전력 수요를 활용하기 위해 해상 풍력 발전의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측은 양해각서(MOU) 체결 후 베트남에서 업계 협력의 타당성을 연구할 예정이다.

 


중부 꽝아이성 둥꾸앗 경제구역에 100헥타르 규모의 산업단지를 소유하고 있는 두산비나는 해상풍력발전 터빈 등 해상풍력단지의 기초로 모노파일을 생산할 계획이다. 한편, 마루베니는 동남아시아 국가의 해상 풍력 발전 부문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른 베트남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베트남은 475 기가와트의 잠재적인 해상 풍력 발전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베트남은 전력 개발 계획 VIII (PDP VIII)에 따라 2030년까지 6 GW의 풍력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해상 풍력 발전소는 건설되지 않았다.

 

두산비나의 김효태 총괄이사는 토요일 협약식에서 베트남이 2021년 COP26에서 발표한 2050년까지 순배출 제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베트남은 재생 가능한 에너지, 특히 해상 풍력 발전을 개발하기 위해 해양, 풍력, 태양열과 같은 거대한 천연 자원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루베니 코퍼레이션의 해외 전력 부서(아시아 태평양) 총지배인 가와무라 세이지(Kawamura Seiji)는 회사의 사업 전략에서 해상 풍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마루베니는 베트남의 전력 산업에 종사한 지 50년이 지난 지금, 베트남 경제에 계속해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산비나와 마루베니는 아태지역 전력산업의 전략적 파트너이다.

 

두산은 엔지니어링, 조달, 건설(EPC) 시공사로, 마루베니는 3명의 투자자로 구성된 컨소시엄의 일원으로 중부 탄호아성에 위치한 응이손2 BOT 화력발전소를 성공적으로 개발했다.

 

둥꾸앗 경제구역에 3억달러 규모의 산업단지를 운영하는 두산비나는 모듈, 화물 컨테이너 크레인, 철강 구조물, 발전소 장비 등을 전문으로 생산하고 있다. 두산비나는 베트남에서 몽드엉 2호, 빈딴 4호, 응이손 2호, 쑹하우 1호 등 주요 화력발전소의 EPC 총괄 계약자로 활동했으며, 베트남 주요 항만에 크레인을 공급하기도 했다.

 

한편, 마루베니는 베트남에서 타이빈 1호, 응ㅇ손 2호 등 11개 발전소 프로젝트의 EPC 총괄 계약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1,050MW 오몬 2호 가스화력발전소와 1,500MW LNG 화력발전소 꽝닌 발전소의 계약자다. 마루베니는 재생 에너지 산업에서 일본과 영국을 포함한 많은 국가에서 복합 용량이 2,000MW가 넘는 육상 및 해상 풍력 발전소를 개발했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