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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식

2023년 QR 코드 결제 172%로 급증

베트남 은행 카드 협회(VBCA)에 따르면 베트남의 QR 코드 결제는 현금 없는 결제 거래가 급증하면서 작년에 172%의 큰 성장률을 기록했다.

 

2023년 현금 없는 결제 거래 건수는 전년 대비 50% 증가한 110억 건에 달했다. 이중 모바일 결제가 70억 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현금 없는 거래의 총액은 200조동(8조1200억달러)를 기록했으며, 인터넷 및 모바일 결제가 50%를 차지했다.

 

VBCA는 베트남에서 카드 활동이 상당히 진전되었다고 언급했는데, 이는 성인의 87% 이상이 은행 계좌를 가지고 있고, 계좌 수는 1억8000만개, 은행 카드는 1억3800만개에 달했다.

 

카드 수용 지점 수는 180만개에 달했고, QR 코드 결제를 수용하는 단위 네트워크가 빠르게 확대되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무현금 및 비접촉 결제가 상당한 우위를 점하고 점점 더 인기를 얻고 있다. 2021년부터 2024년 6월까지 1억3800만장의 카드가 발급되었는데, 이는 2021년 대비 14% 증가한 수치다. 국내 직불 카드가 65%로 가장 큰 점유율을 차지했고, 그 다음으로 국제 직불 카드가 25%, 국제 신용 카드가 8%를 차지했다.

 

2023년 총 카드 지출은 3800조동(1543억달러)에 달해 2021년 대비 700조동 증가했다. 2024년 상반기에는 2000조동(812억2000만달러)였다. 카드를 통한 지출 비중은 2021년 23%에서 2023년 39%로 증가했다.

 

특히, 카드 지출의 연평균 성장률은 33%로 유통 카드 수의 5% 성장률보다 상당히 높아 카드 품질이 향상되었음을 나타낸다.

 

카드 결제 활동 측면에서 총 카드 수용 규모(결제 및 현금 인출 모두 포함)는 연평균 3500조동(1421억3000만 달러)였으며, 이중 1800조동이 상반기에 기록되었다. 카드 결제 거래의 연평균 성장률은 32%에 달했다.

 

전체 카드 수용 수치에서 카드 결제량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3년 26%에서 현재 34%로 증가했다. POS(Point of Sale)의 금액이 6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카드 수용 단위 수는 수년에 걸쳐 크게 증가하여 현재 180만 개에 도달했다. 특히 QR 코드를 수용하는 유닛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여 100만개를 넘어 2021년 대비 8.2배 증가했다. POS 및 mPOS 단말기의 수는 2021년 이후 두 배로 증가했다.

 

VBCA는 은행이 새로운 카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할 때 고객 중심적 접근 방식에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은행은 젊은 소비자부터 고급 고객층까지 다양한 세그먼트에 맞춰 지속적으로 고객 경험을 개선하고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비물리적 카드와 eKYC, 생체 인증, 모바일 결제와 같은 첨단 기술의 부상은 베트남의 카드 운영에 있어 중요한 진전을 나타내며, 소비자와 사회 전체에 수많은 혜택과 부가가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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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