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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한국 부동산 개발업체, 유죄 판결을 받은 베트남 재벌이 소유한 3개 프로젝트에 주목

한국 부동산 회사인 APM Luxe는 유죄 판결을 받은 재벌 쯔엉미란(Truong My Lan), 반팅팟 그룹 회장이 소유한 3개 부동산 프로젝트에 투자하고 싶어한다고 빈팅팟의 변호사가 호치민시 항소 법원에서 진행 중인 심리에서 밝혔다.

 

3개 프로젝트 중 하나는 호치민시 4구에 있는 11조 동(4억 3,280만 달러), 31.5헥타르 규모의 야롱-칸호이(Nha Rong-Khanh Hoi) 주택 단지이다. 두 번째는 호치민시 7구에 있는 118헥타르 규모의 60억 달러 규모의 무이덴도(Mui Den Do) 도시 지역으로 여기에는 공원, 쇼핑몰, 사무실, 호텔, 컨벤션 및 전시 센터, 고층 주거용 건물이 들어설 예정다. 세 번째는 하노이 바딘구 리에우자이 거리 29번지에 있는 3.5헥타르 규모의 캐피탈플레이건물이다.

 


2011년에 설립된 서울에 본사를 둔 APM Luxe는 호치민시 법원에 제안을 검토하고 3개 프로젝트에 대한 잠재적 인수 또는 투자에 대한 협상에서 지원해줄 것을 촉구했다.  회사는 현재 베트남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지 않았지만, 2018년에 하노이 인민위원회와 양해각서에 서명하여 하노이에 무역 센터를 개발할 기회를 모색했다.

 

APM Luxe 외에도 쯔엉미란의 변호사는 말레이시아의 백만장자 빈센트탄이 호치민시 빈짠 지구에 있는 6A 주거 프로젝트로도 알려진 스텔링레지던스에 투자 관심을 표명했다고 말했다.

 

투자 절차가 완료되면 란은 배상금을 위해 20조동(7억 8,700만 달러)를 확보할 수 있다고 그녀의 변호사가 법원에 알렸다.

 

지난달 쯔엉미란은 재산 사기 혐의로 종신형, 자금 세탁 혐의로 12년형, 국경을 넘어 불법으로 통화를 운반한 혐의로 8년형을 선고받았다. 앞서 4월에는 반팅팟 사건의 1차 재판에서 뇌물 수수, 신용 기관 운영에서 대출 규정 위반, 자산 횡령 등 3가지 범죄로 사형을 선고받았다.

 

현재 이 판결은 란과 이 사건의 다른 피고인들이 형량에 항소했기 때문에 아직 발효되지 않았다.

-인베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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