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화)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8.4℃
  • 서울 4.2℃
  • 대전 4.2℃
  • 흐림대구 6.8℃
  • 흐림울산 8.3℃
  • 광주 3.2℃
  • 흐림부산 6.1℃
  • 흐림고창 3.8℃
  • 흐림제주 9.7℃
  • 흐림강화 1.1℃
  • 흐림보은 5.4℃
  • 흐림금산 3.9℃
  • 흐림강진군 4.0℃
  • 흐림경주시 8.2℃
  • 흐림거제 7.0℃
기상청 제공

금융∙주식

[주식] 12월 4일: 2주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

세션이 끝날 무렵 매도 압력이 증가하고 확산되면서 VN-지수는 9포인트 이상 하락하여 지난 2주 동안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1,240포인트 부근까지 떨어졌다.

 

하루 종일 증시는 적자를 기록했다. 아침 일찍 매도 주문이 들어와 라이브 트레이딩 세션이 시작되자마자 호세 지수는 하락했다. 그러나 유동성이 적기 때문에 시장은 크게 후퇴하지 않았으며, 주로 기준에서 3~5포인트의 간격을 유지했다.

 

이른 오후에는 비슷한 하락세로 시장이 등락을 거듭했다. 하지만 오후 2시 이후 저가주 공급이 더 많이 나타나고 더 광범위하게 확산되면서 종합지수가 더 하락했다. VN-지수는 어제 대비 9포인트 이상 하락한 1,240.4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는 11월 19일 이후 주식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하락이다.

 

 

호세(HoSE)에서 하락한 종목은 281개로 상승한 종목 수보다 2.6배나 많았다. VN30 바스켓에서만 25개 종목이 하락하여 대표 지수가 11포인트 이상 하락했다. 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종목은 BID, VMH, CTG였다.

 

주식 시장 전망에 매우 민감한 종목인 금융 서비스가 오늘 가장 부정적인 실적을 기록했다. VND는 3.6% 하락했고 SSI, HCM, VCI, VIX, FTS와 같은 업계의 주요 코드도 약 1~2% 하락했다. 빨간색이 거의 전 보드를 뒤덮었다.

 

시장이 하락한 세션 동안 유동성도 감소했다. 호세의 총 거래는 13조9000억동 이상을 기록하여 이전 세션보다 1조7000억동 감소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어제보다 3배 가까이 높은 6천500억동 이상 순매도를 이어갔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MWG와 FPT를 강하게 매도했다.

 

오늘 세션과 관련하여 비엣콤뱅크 증권(VCBS)은 시장이 1,240~1,250포인트를 재테스트하고 있기 때문에 이 영역의 변동을 피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