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5 (월)

  • 맑음동두천 -6.2℃
  • 맑음강릉 1.2℃
  • 맑음서울 -3.6℃
  • 맑음대전 -1.0℃
  • 흐림대구 2.7℃
  • 흐림울산 4.1℃
  • 박무광주 2.0℃
  • 흐림부산 3.5℃
  • 구름많음고창 -0.8℃
  • 제주 8.4℃
  • 맑음강화 -5.8℃
  • 구름조금보은 -2.5℃
  • 구름조금금산 -3.0℃
  • 구름많음강진군 4.1℃
  • 흐림경주시 2.8℃
  • 흐림거제 4.6℃
기상청 제공

기업

LH, 베트남에 도시 및 산업 지역 투자 계획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중부 해안 빈딘성에 500헥타르 규모의 산업-도시 지역 프로젝트에 투자할 계획이다.

 

임현성 하노이 주재 LH 수석대표는 수요일 팜 안 뚜안 빈딘 의장과의 면담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그는 LH가 베트남과 빈딘의 빠른 성장과 국민의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관광 목적의 도시 지역 개발을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팜 안 뚜안은 이 제안을 뒷받침하며 LH에 건설 예정인 남북 고속철도 인근 디에우찌 타운십의 물류 도시 지역과 푸깟 공항 인근의 물류 도시 지역 등 두 곳을 제안했다.

 

푸깟 공항은 2025년 8월에 두 번째 활주로 건설을 시작하여 2026년에 완공하여 국제선 항공편을 유치할 예정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뚜안은 한국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해 빈딘성에 200헥타르 규모의 산업단지를 연구하고 건설해 달라고 LH에 요청했다. 또한 LH에 산업 부동산, 푸깟 공항 터미널, 바다 근처의 상업 서비스 프로젝트에 투자할 것을 촉구했다.

 

2023년 11월, 빈딘 당국과 LH는 도시 성장 파트너십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빈딘은 베트남 중부의 재생 에너지 허브로 알려져 있다. 기획투자부에 따르면 빈딘성은 올해 첫 11개월 동안 4360만 달러의 등록 FDI 자본을 기록했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