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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앰코 테크놀로지, 2,800명의 직원이 필요

최근 프로젝트 보고서에 따르면 미에 본사를 둔 미국 반도체 대기업 앰코 테크놀로지 베트남의 16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는 안정적인 운영 기간 동안 2,800명의 노동력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23년 10월 공장 개소식에서 언급된 10,000명보다 낮은 수치다. 현재 베트남 북부 박닌성에 위치한 엠코의 베트남 공장 인력은 1,190명이다.

 

프로젝트의 초기 투자 자본은 5억 2,960만 달러이다. 앰코는 7월에 10억 7,000만 달러의 추가 투자 증서를 받았다. 이는 2035년까지 16억 달러를 투자한다는 원래 계획보다 11년 앞당겨진 것이다.

 

공장은 연간 생산량이 6억 개 품목과 12억 개 품목으로, 각각 210톤과 420톤에 해당한다.

 

1단계는 현재 연간 용량의 70%로 가동 중이다. 2단계는 기계를 설치하고 있으며, 2025년 9월부터 완전 가동을 목표로 한다.

 

앰코는 현재 월간 전기 수요가 451만 kWh이고, 안정적인 운영 중에는 1,500만 kWh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추정한다.

 

해당 회사는 1단계 생산량의 100%, 2단계 생산량의 25%, 즉 9억 개 품목 또는 315톤에 해당하는 생산량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허가를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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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