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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삼성, 베트남에 투자 지원 기금 규정을 조만간 발표할 것을 촉구

베트남은 곧 투자 지원 기금에 대한 법령을 발표해야 한다고 삼성 베트남의 최주호 총괄이사가 베트남 국회의장 쩐탄민과의 목요일 회의에서 말했다. 삼성은 베트남의 사회경제적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최 총괄 이사는 다른 국가의 경험에 따라 기금에 대한 삼성의 제안을 제공했다.

 

 

쩐탄만 국회의장은 12월 11일 국회 상임위원회가 승인한 후 정부가 이달 말 법령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기금은 첨단 기술 기업, 첨단 제품을 보유한 기업, 첨단 기술 응용 프로그램을 보유한 기업, 그리고 연구 개발(R&D) 투자를 지원할 것이다.

 

만 의장은 삼성이 국내 기업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공급망에 더 많은 기업을 추가하여 베트남을 더욱 지원하고, 국가혁신센터(NIC) 및 기획투자부와 협력하여 인력을 양성하며, 현지 지원 산업 및 반도체 부문을 발전시킬 것을 촉구했다.

 

삼성은 2008년부터 베트남에 투자하기 시작했다. 2023년 베트남 수출은 베트남 전체의 16%에 해당하는 557억 달러에 달했다. 이 수치는 글로벌 경제 문제로 인해 2024년에도 동일하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뉴스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은 북부 박닌성에 18억 달러를 추가로 투자할 계획이다. 삼성의 베트남 총 투자액이 230억 달러를 넘어섰다.

 

투자 지원 기금은 글로벌 최저세(GMT) 시행에 따라 베트남 투자 환경의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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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