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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대우, 베트남 남부 도시 개발 프로젝트 주목

대우건설은 베트남 남부의 주요 산업 지역인 빈즈엉성의 도시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를 열망하고 있다고 한 임원이 말했다. 대우건설은 베트남 개발사 베카멕스 IDC와 빈즈엉의 부동산 및 도시 프로젝트 투자에 협력하기를 원한다고 정원주 회장이 지난 목요일 베트남 보반민 빈즈엉성 회장과의 회담에서 말했다.

 

이에 대해 빈즈엉 지도자는 투자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성내 투자자들에게 더 큰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회의에서 양측은 대우건설이 성내 잠재적 부동산 및 도시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연구와 조사를 수행하는 협력 협정에 서명했다. 대우는 또한 이 지역의 교통 인프라 개발 기회를 모색할 것이다.

 

1991년 6월, 대우건설은 베트남에 대표 사무소를 개설한 최초의 한국 건설사가 되었다. 2017년에 설립된 베트남 자회사 대우건설 비나의 정관자본금은 13억 달러이다.

 

베트남에서는 대우호텔-대하 서비스 아파트 단지와 하노이의 스타레이크 신도시 프로젝트 등 많은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10월에 대우는 북부 타이빈 지방에 9조6800억 동(3억 8,108만 달러) 규모의 도시 주거 지역을 개발하기 위한 투자 허가를 받았다.

 

대우, 타이빈성의 3억8100만달러 규모 도시 지역 프로젝트 부지 확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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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