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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안, 400헥타르 규모의 생태 산업단지 조성 공사 시작

 

메콩강 삼각주 롱안성은 지속 가능한 제조업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설계된 4조 6천억 동 규모의 프로젝트인 프로데지 에코 인더스트리얼 파크(Prodezi EIP)의 착공식을 가졌다.


벤륵 구에 위치한 이 공단은 400헥타르에 달하며, 프로데지 롱안 JSC가 흐엉 비엣 홀딩과 협력하여 개발 중이다. 이 공단은 롱안성 내 첫 번째 생태 산업 단지이자 메콩 델타 지역에서 가장 큰 공단 중 하나이다.

 

프로데지 EIP는 전자, 자동차 제조, 지원 산업, 물류, 데이터 센터, 반도체, 인공 지능 등 첨단 기술 및 환경 친화적 산업에 집중할 예정이다.

 

전략적 위치, 현대적 인프라, 국제 환경 기준에 부합한 이 공단은 주요 투자 허브가 될 것으로 기대되다. 롱안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인 후인반손은 이 프로젝트가 수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롱안성의 사회경제적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단에는 재생 에너지, 물 재활용 시스템, 친환경 인증 건물, 생물다양성 보전 이니셔티브가 통합될 예정이다. 또한 재생 에너지와 전력망의 사용을 최적화하기 위한 첨단 에너지 관리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프로데지 롱안 JSC와 흐엉 비엣 홀딩은 일본 토호가스와 양해각서를 체결하여 공원과 인근 LA 홈 주거 지역에 유틸리티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 프로젝트는 일본 치토세 그룹 및 TA 바이탈과 협력하여 폐수 처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100헥타르 규모의 LA 홈 에코 도시 지역 옆에 위치한 프로데지 EIP는 LA 홈 근로자를 위한 400세대 규모의 사회주택 건설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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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