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65인치 UA65TU8100 (1790만 동)
신제품 2020년형으로는 출시 당시 2790만 동이었던 삼성전자의 65인치 UA65TU8100 TV가 전자슈퍼마켓에서는 1000만 동(판매가격의 약 36%)내린 1790만 동에 팔리고 있다. 다만 시스템 간에는 인센티브 프로그램, 온라인 구매 또는 현물 증정 형태, 첨부 구매권 등에 따라 65인치 TV의 판매가격에 차이가 있다. 삼성은 테두리가 없는 3개의 엣지로 TV를 디자인했고, HDR10+ 기술을 탑재해 화상의 깊이와 디테일을 높였으며, 총 용량 20W의 삼성 4K TV 2대가 타이젠 OS 운영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소니 55인치 KD-55X8000H(1690-1790만 동)
베스트셀링 TV 그룹은 2020년형 소니 55인치가 전자제품 슈퍼마켓에서 온라인으로 구매하거나 전자제품 및 전기용품점에서 직접 구매하는 고객에게 200-300만 동의 할인 혜택을 현재 제공하고 있으며, 가격은1690만 동-1790만 동이다. 55인치 크기의 소니 TV는 미팅룸, 거실, 침실과 같은 장소에 적합하다. 소니는 X-밸런스 스피커를 독점적으로 탑재해 이미지 클리어 사운드, 더 깊은 베이스의 디테일을 높이고 노이즈를 줄일 수 있는 보다 강력한 X1 4K HDR 프로세서 칩을 TV에 탑재했다. 소니TV는 안드로이드 9.0 인터페이스를 보유하고 내장 유튜브 앱스토어, 웹 브라우저, 넷플릭스, 구글플레이, 내장 어플리케이션을 가지고 전화기로 TV 제어 기능도 가능하다.
LG 55인치 55UN7400PTA(1310-1510만 동)
현재 LG TV의 신제품은 400만 동- 580만 동까지 주요 슈퍼마켓에서 할인되고 있다. 소형 유통채널의 경우 600-700만 동까지 감소해 최저가 1310만 V동 까지 떨어졌다. 이것은 55인치 텔레비전치고는 꽤 매력적인 가격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필름메이커 모드가 탑재된 TV는 자동으로 이미지를 조정하고, 완전한 모션 효과를 얻어 가정에서 영화를 보는 경험을 더 좋게 만들 예정이다. 또 이용자가 자주 보는 암기 프로그램 기능 외에 영화나 공연, 음악 등 이용자 취향에 맞는 오락물을 제공한다.
LG 55인치 55UN7290PTF(1290-1310만 동)
출시 얼마 지나지 않아 LG의 4K TV는 출시가격 대비 400만 동 떨어졌다. 새 모델은 사용이 간편한 웹OS 4.5 리치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베트남 음성 검색을 지원하는 스마트 리모컨을 운영하며 화면 미러링 기능과 AirPlay 2가 탑재된 TV 화면 미러링을 지원한다.
TCL 55인치 55P615(990만 동)
지금부터 10월 말까지 일부 전자시스템은 2020년 4K TCL TV 300만 동을 12개월 동안 TV 서비스 패키지 인센티브와 함께 할인한다. TCL 55P615는 슬림하고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마이크로 딤밍 기술은 TV 화면을 1296개의 별도 영역으로 나눠 밝기와 그림자를 조절한다. TCL TV는 간단한 인터페이스로 안드로이드 9.0을 구동하고, 스마트 리모컨과 구글 어시스턴트로 베트남어로 TV를 검색하고 제어하는 기능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