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 저녁, 투안안 인민위원회 위원장 응웬탄땀은 중국인(44세, 중국 국적, Thuan Giao Ward, Thuan An City)이 코비드-19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확인했다.
이 중국인은 투안안시에 집과 회사를 가지고 있다. 그 전에 그는 따이닌의 국경 문으로 가서 다수의 중국인과 접촉한 후 빈증에 있는 집으로 돌아와 테스트를 받고 양성 결과를 얻었다.
6명이 F1로 확인했고 이들을 격리시켰다고 덧붙였다. 당국은 또한 F1, F2를 추적하기 위해 의료 구역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3월 25일 밤까지 코비드-19에 감염된 중국인 지역을 봉쇄하지는 않았다.
◆빈증성 투안안시에 거주하는 중국 국적의 44세 남성으로 코로나 19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된다고 응웬탄단 빈증성 질병통제센터(CDC) 소장은 3월 25일 저녁 징 뉴스에 말했다.
당국은 이 남성이 살고 있는 안푸워드 인근 4번지를 봉쇄하고 있다. CDC는 처음에 의심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많은 사례들을 확인했고, 집중적인 격리를 하고 있다.
호치민시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의심 정보를 받았다. 조사는 빠르게 시행되고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코로나-19 의심 환자는 따이닌성의 목바이 국경에 물건을 가져갔고 캄보디아 사람과 긴밀한 접촉을 가졌다.
1월 27일부터 현재까지 빈증성은 6명의 코로나-19 환자를 기록했다. 46일 동안 지역 사회에 새로운 사스-CoV-2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없었다. 3월 18일부터 빈증성은 전염병과 싸우기 위해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했다. 3월 24일 말까지 1736명의 지역 주민 백신 접종을 마쳤다.
-Z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