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폴에 의해 국제적으로 지명수배된 연태이(좌측)와 남기원은 2021년 9월 27일 다낭에서 체포되었다.
두 명은 사기, 폭행, 구타 혐의로 인터폴에 의해 다낭에서 체포되었다.
올해 초 50세의 연태이와 51세의 남기원에 대해 인터폴 경보가 발령되었다. 연태이는 7월에 사기를 쳤으며, 남기원은 8월에 다른 사람에게 심각한 부상을 입힌 혐의다.
월요일 도망자들이 다낭에 숨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시 경찰은 그들을 수색하기 위해 연방 형사 경찰국과 협력했다.
그들은 응우한손 지역의 한 아파트에서 연을 발견했고, 남은 손짜 지역의 홈스테이에서 잡았다. 이들은 다낭 공항에서 한국 경찰에 인도될 것이라고 언론이 보도했다.
-VN익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