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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비글라세라] 11개월 후 세전이익 1조2400억동

비글라세라는 11개월 만에 2021년 세전 이익 계획의 24%를 넘어섰다.

 

비글라세라(Viglacera)(코드: VGC)가 11월 생산 및 사업 성과를 평가하고 2021년 12월 사업계획 과제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회사는 11월 세전이익이 월별 계획의 122%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11개월 만에 세전 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337억동 증가한 124%로 추산된다.

 

비글라세라는 2021년 연결기준 세전이익 1조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계획 대비 124%로 에상되며 11개월 후 법인의 세전 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 가까이 늘어난 1조2400어동만에 이를 수 있다.

 

비글라세라는 올 1~3분기 세전이익 1조430억동을 달성했다. 따라서 4분기 첫 두 달 동안 세전 이익은 약 1970억동으로 추산된다.

 

지난 11월 말, 바리아-붕따우 지역의 복잡한 코비드-19 상황으로 인해, 공단 지사인 비글라세라 마이쑤안 포시라인 회사는 전염병 예방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12월 14일로 예정된 생산을 잠정 중단했다. 비글라세라 미쑤안 포시라인인 비글라세라의 위생용품 및 액세서리 제조 전문 회사이다.

 

12월 8일 장 마감 시 VGC 주가는 5만1000동으로 기록되었는데, 이는 11월 말 5만3700동에서 하락한 수치이다.

 

-GMK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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