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9 (월)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문화연예

방탄소년단 활동 중단, 멤버들 입대

 

진을 시작으로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하나씩 입대한다. 방탄소년단은 2025년 재결합을 약속한다. 배우 남주혁도 학교폭력 소송이 해결되지 않았지만 지난 12월 입대한다.


10월 17일, 연합뉴스는 방탄소년단의 맏형 진이 가까운 미래에 군대에 입대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진은 이달 말 솔로 프로젝트를 마친 뒤 입대 연기 취소 및 입대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다른 멤버들도 각자의 계획에 따라 군대에 입대할 것이다. BTS 그룹은 재결합을 희망한다. 2025년에 모든 멤버들이 군복무를 마친 후,"라고 빅히트 뮤직은 말했다.

 

이전에,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국가 이미지에 큰 기여를 한 덕분에 30세로 군입대가 연기되었다. 진(1992년생)은 올해 서른 살이며 방탄소년단과의 홍보를 계속하기 위해 군 복무를 12월 31일까지 연기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통지를 받는 즉시 입대할 계획이다.

 

리딩투자증권 유성만 재무분석가는 2021년 HYBE가 방탄소년단 멤버 7명을 동시에 영입해 부재를 최소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나이가 많은 멤버들의 입대가 늦어지는 것은 정국(막내, 1997년생)이 입대할 수 있는 법적 나이가 되기를 기다리기 위해서다.

 

그 당시, HYBE는 그 예측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위 발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동시 입대 전략은 향후 3년 내 알 수 있다.

 

 

방탄소년단 외에 또 다른 한국 스타도 입대를 준비하고 있다. 스포츠조선은 배우 남주혁이 오는 12월 입대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10월 17일, 스타의 매니지먼트사는 "남주혁이 영화 '자경단'을 완성하고 12월에 입대할 예정이지만, 구체적인 날짜는 없다"고 밝혔다."

 

그의 입대 발표는 그 배우의 학교 괴롭힘 루머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가운데 나왔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지난 6월 20일 익명의 한 사람이 남주혁을 중고등학교에서 6년 연속 괴롭힘을 당했다고 고발했다. 하지만, 이 신문의 조사 동안, 그의 반 친구들과 선생님들은 모두 그 스타를 변호하기 위해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7월 매니지먼트SOOP는 루머를 퍼뜨린 사람들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현재, 그 사건은 공식적인 결과가 없다.

 

 


베트남

더보기
열차단 전문 기업 JS나노필름, 베트남 호아빈 건설 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5월 19일 오전 호치민시 호아빈 건설사에서 건축용 세라믹 열차단필름(단열필름) 및 안전/방범필름 전문기업인 ㈜제이에스나노필름은 베트남 내에서 2위 건설사로 평가 받는 호아빈 건설그룹과 건축용 세라믹 열차단필름 베트남 진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행사를 가졌다. 이자리에는 JS나노필름의 정운왕 대표이사, 심재성 이사 그리고 황성주 재무이사가 참석하였으며, 호아빈 건설 그룹에는 레비엣하이 회장, 레비엣히에우 사장 그리고 타오레티프엉 자재 담당 책임자가 참석했으며 특별히 코스닥 상장 기업인 KS인더스트리의 조원민 이사도 참석했다. 레비엣하이 회장은 회사는 현재 슈퍼마켓, 공연장과 같은 많은 건설 주문을 갖고 있으며 무엇보다 그린 빌딩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가 강하기 때문에 열차단 효과 높은 JS나노필름은 호아빈 건설 그룹이 지금 필요로 하는 건축자재라고 강조하면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하였다. 이에 대해 JS나노필름의 정운왕 사장은 당사의 제품은 미국 3M과 일본의 유수 기업들 보다 품질면에서는 월등하지만 가격은 40%이상 저렴해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며, 낮은 가격으로 시장을 혼란케 하는 중국 제품과는 비교가 될 수 없다고 말했다. JS나노 열차단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미디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