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및 웰니스 뉴트리션 전문 글로벌 기업 한국허벌라이프가 오는 9일 비타민 영양제 ‘와이즈 케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와이즈 케어’는 비타민 B6와 B12, 비타민 D를 주성분으로 하는 비타민 영양제이다. 비타민 B6는 우리 몸의 단백질 및 아미노산 이용과 혈액의 호모시스테인 수준을 정상으로 유지하는 데 필요하다. 비타민 B12는 정상적인 엽산 대사에, 비타민 D는 신체에 칼슘과 인이 흡수되고 이용되는 데 필요하다. 비타민 D는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도 도움을 준다. ‘와이즈 케어’는 1일 1회 3 캡슐로 세 영양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 부성분으로 스피어민트 추출분말인 ‘뉴멘틱스’가 사용됐다.
한국허벌라이프는 ‘와이즈 케어’ 출시를 맞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와이즈 케어’ 3개 구매 시 3가지 각기 다른 컬러의 슬림 타블렛 케이스 3종을 제공한다. 신제품을 비롯한 허벌라이프의 제품은 한국허벌라이프 독립 디스트리뷰터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허벌라이프 정승욱 대표이사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건강관리에 관심이 높아지는 지금, 와이즈 케어와 함께 하루 한 번, 건강한 변화를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허벌라이프(Herbalife) 및 한국허벌라이프㈜(Herbalife Korea Co., Ltd.)
허벌라이프는 건강 및 웰니스 뉴트리션 전문 글로벌 기업으로, 1980년부터 뛰어난 품질의 뉴트리션 제품과 프로그램으로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킨다는 사명감을 가져왔다. 허벌라이프는 과학에 기반한 균형 잡힌 영양의 제품과 허벌라이프 독립 디스트리뷰터들의 1:1 코칭, 커뮤니티 지원 등을 통해 소비자들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허벌라이프의 타겟별 뉴트리션, 체중관리, 에너지, 퍼스널 케어 제품들은 전 세계 90여 개국에서 디스트리뷰터 직접판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허벌라이프는 비영리 단체인 ‘허벌라이프 가족 재단(Herbalife Family Foundation, HFF)’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균형 잡힌 뉴트리션을 제공하고 있다. 허벌라이프는 또한 전 세계 190여 개 이상의 세계 정상급 스포츠 선수들과 팀, 스포츠 경기를 후원하고 있다.
전 세계 허벌라이프에는 8천 3백여 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며, 더 자세한 정보는 IAmHerbalif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96년에 설립된 한국허벌라이프㈜는 디스트리뷰터 직접판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체중 관리와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글로벌 네트워크 유통 기업 그리고 웰니스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회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허벌라이프㈜ 웹사이트 www.herbalife.com/ko-kr에서 얻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