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박항서 감독은 30명의 선수들을 캠프에 소집할 것이며, 새롭게 소집된 선수들에게 기회를 줄 것이다.
이번 새롭게 선발된 선수는 베트남 리그1에서 큰 활약을 펼친 판 반롱, 호 떤 따이, 응웬 하이 롱이다.
다가오는 아시아 지역 월드컵 예선은 10월 13일(화) 베트남은 말레이시아로 원정경기를 치른다.
이후 베트남은 11월 12일(목) 인도네시아와 국내 마지막 경기를 치른 후 11월 17일(화) 아랍에미리트와의 원정 경기로 마무리한다.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은 5경기를 치른 현재 승점 11점으로 2차 예선 G조 1위를 달리고 있다.
-V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