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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미디어

베트남은 여전히 내년 F1 그랑프리 개최 협상 중이다.

베트남 그랑프리 유한책임회사(VGPC)가 포뮬러원(F1) 월드챔피언십 주최 측과 내년 베트남 대회 개최를 놓고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가 밝혔다.

베트남은 올 해 경주가 취소된 호주 모나코 캐나다 중국 등이 포함된 2021 F1 23개 레이스의 잠정 캘린더에 있지 않다.

 

2020 F1 베트남 경주 취소가 코비드-19의 영향으로 10월 중순 공식 발표됐다. 이 대유행으로 전세계 13개의 F1 레이스가 취소되었다.

 

VGPC는 베트남 그랑프리 티켓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환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당초 4월 3일부터 5일까지 하노이에서 열릴 예정으로 약 30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베트남의 관광산업을 홍보할 것으로 예상됐다.

-GMK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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