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아티엔 후에 성과 중앙 허브 다낭을 연결하는 6.2km의 터널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긴 도로 터널이며 하이 반 로드 터널 1의 교통 혼잡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이 새로운 7미터 넓이의 2차선 터널은 해저 500미터에서 투아티엔 후에와 다낭 사이의 자연 경계로 솟아 있는 하이 반 고개의 일부로써 1A 국도 1호선의 터널과 나란히 뻗어 있다.
데오 까 그룹 JSC가 투자한 이 프로젝트는 2016년에 시작되었다. 8조 5,100억 동(3억 6,700만 달러)의 비용이 들었으며 베트남 기술이 사용되었다.
기술자들은 불과 30미터 떨어진 하이 반 터널 1호선의 교통을 방해하지 않고 특정 시간대에 하루 두 번만 폭발물을 사용하며 공사가 진행됐다.
-브앤익스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