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슈퍼마켓 파인라이프가 2월 3일 호치민 7군 푸미흥의 응우옌반린 51A 거리에 파인 라이프 슈퍼마켓 어반힐이라는 네 번째 매장을 열었다.

2,000m²가 넘는 매장에는 프리미엄 생활용품, 제과, 패션용품 외에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화장품, 델리식품, 과일, 채소, 음료 등 1만 7,000여 개의 국내 및 수입 프리미엄 유기농 제품이 입점해 있다.

파인라이프는 '멋진 삶을 가까이 하라'는 모토와 함께 프리미엄 식품과 비식품, 유기농 화장품, 수입 제품을 판매하고 최첨단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요 위치의 아울렛을 갖춘 현대식 소매 모델이다.

위치에 따라 파인라이프는 파인라이프 코너(평균 면적 400㎡), 파인라이프 푸드 스토어(1,000㎡), 파인라이프 슈퍼(2,000㎡ 이상) 등 세 가지 형태 중 하나로 매장을 열 계획이다.

베트남 최초로 자동 E라벨 기술을 적용한 고급 슈퍼마켓 시스템이며, 파인라이프 어반힐은 전 세계 일부 유명 슈퍼마켓처럼 고객을 위한 셀프 계산대를 갖춘 최초의 슈퍼마켓이기도 하다.

파인라이프 수퍼마켓 어반힐은 무료배송과 주문형 요리 서비스 외에도 바로 먹을 수 있는 제품을 판매하는 넓은 전용 구역을 가진다. 그리고 해산물, 수입과일, 제과류 등의 설 제품들, 산모와 아기들을 위한 제품 영역이 있다.

파인라이프 체인은 좀처럼 할인을 제공하지 않고 대신 고객을 위한 쇼핑 경험을 만드는 데 주력하지만, 개장 기간 동안 파인라이프 슈퍼 어반힐은 매력적인 프로모션과 선물을 제공하고 있다.

파인라이프 고급 슈퍼마켓 시스템은 사이공 꿉사에 속한다.

-GMK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