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오후 강풍을 동반한 폭우로 1군 응우옌꽁쭈 거리의 나무가 도로로 쓰러져 오토바이를 타고 있던 2명이 다치고 오토바이는 부서졌다.
약 30분간 폭우와 천둥 번개로 7군에 많은 나무가 쓰러졌고, 차 한 대가 부서졌다.
한국인이 많이 살고 있는 푸미흥에도 곳곳이 물에 잠겨 차량 통행과 이동에 어려움을 가져 왔다.
-GMK미디어/VN익프레스
4월 12일 오후 강풍을 동반한 폭우로 1군 응우옌꽁쭈 거리의 나무가 도로로 쓰러져 오토바이를 타고 있던 2명이 다치고 오토바이는 부서졌다.
약 30분간 폭우와 천둥 번개로 7군에 많은 나무가 쓰러졌고, 차 한 대가 부서졌다.
한국인이 많이 살고 있는 푸미흥에도 곳곳이 물에 잠겨 차량 통행과 이동에 어려움을 가져 왔다.
-GMK미디어/VN익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