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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미디어

[e스포츠] 젠지(Gen.G) 베트남에서 새로운 피를 찾고 있다.

국내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LCK) 준우승자인 젠지(Gen. G,)가 베트남에서 선수를 영입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리그 오브 레전드(LoL) 챔피언십 중 하나인 LCK는 외국인 선수 영입에 정말 엄격하다.

 

다만 LCK 2021 준우승 젠지는 선수들이 젠지아카데미 합류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에서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는 전통을 깨고 있다.

젠지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21세 미만, 베트남 마스터 레벨 이상, 젠지 아카데미로 이적, 해외 여행 자격, 영어 능통 등을 요구하고 있다.

모집된 선수에게는 항공편, 급여, 숙박비가 제공되며 베트남어로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베트남 대표팀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지난 2년간 국제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베트남 선수 수준은 항상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GMK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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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지드래곤 열풍, 콘서트 관람 위해 '이모' 패션으로 분장
하노이 6월 21일 오후, 많은 팬들이 미딘 스타디움에서 열린 지드래곤 콘서트를 보기 위해 '이모' 스카프를 두르고 데이지 응원봉 액세서리를 들고 있다. 이른 오후부터 관객들은 행사장에 모여 체크인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지드래곤은 CL, 템페스트, 트리플스 등 한국 아티스트 및 그룹들과 함께 음악의 밤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드래곤은 6월 20일 오후 9시 노이바이 공항에 도착하여 수백 명의 베트남 팬들의 환영을 받았다. 38세의 지드래곤은 한국 최고의 음악 그룹 중 하나인 빅뱅의 리더로 13년간 활동했다. 그는 "K팝의 황제"로 불리며, 특유의 음악과 스타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많은 팬들이 할머니처럼 스카프를 두르는 모습은 지드래곤이 여러 차례 홍보했던 패션 트렌드이다. 지드래곤은 한국 패션계에서 독보적인 스타로, 다양한 의상을 시도해 왔다. 샤넬 행사에 초대받은 최초의 한국 아티스트이다. 그는 데이지 슈즈 트렌드나 남성의 여성복 착용 등 젊은이들이 참고할 만한 다양한 트렌드를 만들어냈다. 지드래곤의 팬은 주로 9x세대, Z세대이다. 지드래곤은 13세의 나이에 데뷔하여 25년간 연예계에서 활동해 왔다. 여성 팬들은 아이돌처럼 야구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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